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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단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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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향살이 작성일13-07-22 09:15 조회3,89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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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 여당이 중의원에 이어 참의원에서도 압도적으로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얻어서 과반수의 의석을 확보하여 내실을 기하게 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안정된 국정운영을 하게 되었다.

최대관심사는 헌법개정에 있고 특히 패전국의 상징인 자위대를 없애버리고 그대신 정식 군대로 바꾸어서
 비정상적국가에서 정상적인 보통 국가로 탈바꿈하여 방위만이 아닌 공격도 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일본국민은 압도적 절대다수로 지지를 표명한 것은
아마도 일본국민의 염원이 달성 되었다고 봐도 무관할것 같다.
국익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는 정말 현명한 국민이다.

하기사 지난 과거역사를 보면 그당시 강대국이었던 청나라며 러시아를 무력전쟁에서 이겻고
태평양을 주름잡던 해군력(그 당시에는 세계최초와 최강의 함공모함과 행상전투함 보유)으로
미국과도 전쟁을 한 국가는 지구상에서 오직 일본뿐이라는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일본 국민들이지만 절대 입으로 자랑하거나 겉으로 내어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전후에 패전국입장에서 조용히 지내오던 모습을 버리고
본격적으로 경제문제에 총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외교에도 적극공세로 나오게 되었다.
특히 대한 , 대중외교에 있어서 국민의 절대적 지지속에 그야말로 관민일치의 강력한 팀웍이
구성된 만큼 지금까지의 연약한 일본의 모습이 몰라보게 바뀔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참 부럽다! 일본은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이렇게 착착 준비되고 있건만 
대한민국은 분열된 분위기 속에서 아직도 민주화요 자주요  민족이요 하면서
서로 헐뜻고 싸우고 있는 모습이 .....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던가?  제버릇 개주겠는가?

어느 역사학자의 말이 기억난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하기야 대한민국 족속들은
반만년을  한 맺힌 세월로 이어진 역사이기에  
어떻게 하든지 그놈의 한을 풀 기회와 장소를 추구하면서 살아온 민족이 아닌가?
그놈의 한을 풀 기 위해서는 법이 어떻고 도리 도덕 윤리 체면 명예 애국 애족같은 개념은 아예 무시한다.

그것이 지금은  자주와 민주화라는 한을 풀기위한 단어로 둔갑 햇을뿐 
결국은  한맺힌 정신병자 아니 지랄병자들이 그놈의 한을 풀기위한 작태가 작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이 아닌가? 
정신병자에게는 미친자와 지랄병자의 두가지로 분류할수 있다고 한다.
미친자는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 하다고 한다.
즉 고정적으로 사고와 행동이  비정상이기에  크게 변화되는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지랄병인데 이놈의 지랄병은 평소에는 멀쩡하다가도 불시에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돌발적으로 다양한 증세를  나타내며 무슨짓을 할지 예측불가능이라고 하니 그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다고 한다.
오로지 자유를 박탈하고 속박을 하고 감시 감독을 철처히 하는 수밖에 달리 처방이 없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혹시 한풀기라는 고약한 지랄병에 걸린 국가며 민족은 아닌가 의심이 간다.


진정 그놈의 피맺힌 한에서 우리 민족은 해방될수는 없는 것일까?

이 바쁜 세상에 ......
과거에 그렇게 매달리며 살아가야 하다니 ..

녹쓴 훈장이 밥먹여 주냐?

참 한가한 민족이다.
한심하다....

일본은 일어난다고 했으니
그에 대한 대책은 있는가?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중국은 세를 넓히고 있고 일본은 방어차원에서 군대를 보유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모양마냥 조선시대 그것을 그대로 닮고 있다.
엽전들아!! 정신 못 차리면 한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질 지도 모른다!!!

산호초님의 댓글

산호초 작성일

국민들 세금으로 밥먹고 사는 인간들의 레벨이 세계적으로 최하위이다.
구석구석 청소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  박대통령은 왜좀더 확실하게 해주지 못할까? 왕복 2시간은 넘어 걸리는 장소로 그나마 일도 취소하고 힘을 실어주었건만 답답하기 그지없다.
북한 선박의 설탕가마 더미밑에서 쿠바에서 들여온 엄청난 무기가 발견되었다한다. 그나마 파나마세관에서 적발되어 수사를 하고 있으니 다행이다. 테러용무기일수도 있으니까 이북에서는 지금쯤 초상집이겠지. 그옛날 미국의 트루만을 증오(?)도 해보며 이웃나라를 비교를 하면서 이내마음 착찹하기 이를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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