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공문서를 위조해서 1000억을 꿀꺽 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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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7-20 14:08 조회3,21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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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장 강운태는 국무총리 싸인을 도용하여 무슨 수영 국제대회를 열고
거기에 필요한 예산 1000억원을 중앙정부로 부터 타 쓰려고 했든 것이다.
정부가 지난 4월에 그것을 발견했으나 발표 당일날 그것을 언론에 터트렸다며
"정부가 와전된, 오도된, 음해된 사실을 배포했다" 정부가 결정적인 순간에 '뒤통수'를
쳤다면서 항의 하는 모양인데 도둑놈이 도둑질 하다가 들키니까
"왜 도둑질 끝낼 때까지 가만히 있지 왜 미리 알려서 도둑질 못하게 하나"식이다.
정부가 부랴부랴 발표 당일날 터트린 것은 나름 이유가 있다.
가만히 있었으면 발표가 되고 정부보고 1000억 내 놔라 했을 것이다.
그때 정부가 "그거 국무총리 가짜 싸인이지 않느냐? 그래서 못 준다"고 하면
"그러면 발표 되기 전에 안된다고 해야지, 우리는 정부가 가만이 있어서
허락하는 것로 알았다, 그러니 1000억 내놔라"했을 것이다.
그래서 광주시가 알아서 포기하든지 정식 절차를 밟을 줄 알았는데
밀어 부쳐서 광주시로 확정 발표도 날 수 있으니까 발표 당일날 부려부랴
뒷일을 생각해서 언론에 터트린 것이다.
광주시의 꼼수가 이번에는 안 통했다.
정부가 발표 당일 날이라도 진실을 밝혔으니 1000억원을 정부가 지원할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이 광주에 뭔 죄를 지었다고 사사건건 특혜를 줘야 하고 설설 기어야 하나?
정말 518 폭동의 진실을 만 천하에 밝혀야 한다고 본다.
댓글목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대구에서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열렸으니
육상에 버금가는 종목인 수영이라도 해야 배가 덜 아픈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