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사태는 한국의 울산 사태를 예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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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7-19 18:57 조회3,8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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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거대도시인 디트로이트가 미국 강성노조에 의해 파산했다.
한국의 울산도 머지않아 파산한다.
올해도 하계휴가 시작되기도 전에 미리 휴가직후의 파업을 결의해 놓았다.
사실상 한달간 이상의 휴무에 돌입하는 것이다.
현대기아자동차 노조는 대한민국 최대의 악성노조이다.
구성원의 연봉 기준으로 그렇다.
전교조는 대한민국 최다인원수를 가진 노조(약 6만5천명)이나,현대기아 노조의 연봉에 못미친다.
한국의 자동차 산업에 뿌리깊은 공산당 조직, 노조문제를 해산하지 않고는
북괴 하수인들의 해산은 어렵다.
현재 정권 잡은 자는 빨갱이 패죽일 의지가 아예 없다.
이 나라가 지탱되는 이유는 5백만 야전군 같은 야인들때문이다.
오늘날 정권잡은 자들은 개인적 욕심만 채우기 바쁜 오렌지 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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