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문재인의 음모가 있었기에 "원본 공개하자!"했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7-17 23:01 조회3,4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퍼온 글에 옮겨야 하나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전 이동복대표님의 분석글을 아래와 같이 옮겨 봅니다.과연 이미 문재인은 기록원에 관련대화록을 폐기하고 없엤기에 자신만만하게 "대화록원본 공개하자!"라고 역공 했군요! 이건 정말 국기문란이고 범죄적성격의 대 사건입니다. 이거야 말로 검찰수사를 긴급히 착수해야할 사안이고 국정조사를 별도로 해야할 중대사안입니다***
아 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야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2007년 남북정상회담 관련자료 열람위원단'이 이틀 동안 국가기록원에 출장해서 벌인 ‘예비열람’ 결과 “국가기록원에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 그렇구나!”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 청와대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文在寅) 의원이 이 문제가 불거진 뒤 느닷없이 문제의 “‘회의록’ 원본을 공개하자”는 뜻밖의 제의를 해서 많은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던 이유가 드러나는 것 같다는 것이다.
문 의원이 그러한 뜻밖의 제의를 한 것은 그가 이미 국가기록원에 그 같은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국가기록원에 그 같은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가 알고 있었다면 그것은 그가 비서실장으로 이끌고 있었던 당시의 청와대 비서실이 당초에 문제의 자료를 국가기록원에 넘기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웅변해 주는 것일 수도 있다.
이쯤 되면 사건은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이야 말로 검찰에 의한 엄정한 수사와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 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야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2007년 남북정상회담 관련자료 열람위원단'이 이틀 동안 국가기록원에 출장해서 벌인 ‘예비열람’ 결과 “국가기록원에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 그렇구나!”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 청와대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文在寅) 의원이 이 문제가 불거진 뒤 느닷없이 문제의 “‘회의록’ 원본을 공개하자”는 뜻밖의 제의를 해서 많은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던 이유가 드러나는 것 같다는 것이다.
문 의원이 그러한 뜻밖의 제의를 한 것은 그가 이미 국가기록원에 그 같은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국가기록원에 그 같은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가 알고 있었다면 그것은 그가 비서실장으로 이끌고 있었던 당시의 청와대 비서실이 당초에 문제의 자료를 국가기록원에 넘기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웅변해 주는 것일 수도 있다.
이쯤 되면 사건은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이야 말로 검찰에 의한 엄정한 수사와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