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욕한다고 칼에 찔려 죽는 세상.....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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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봄근 작성일13-07-17 23:51 조회4,5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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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디시인사이드'라고 정말 유명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정치사회갤러리'인데요.
이곳 정사갤에서 개대중이 일로 다투다가 연락처를 검색하여 알아내어
여자를 무참히 살해했다고 하는데,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이곳 관리자가 김유식이라는 사람인데
20대에 야동 팔다가 안기부에 끌려간 적도 있고,
안기부 욕하다가 다시 끌려간 적도 있고.....ㅋㅋㅋ
이곳은 가입을 안해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단지 성인물만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사이트입니다.
그곳은 오른쪽, 왼쪽 성향을 가진 모든 사람이 모이는 곳인데 한번 중독되면 헤어나질 못합니다.
예전에 온갖 욕설 등을 올리는 사람을 관리자가 차단하니깐
유서 쓰고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적도 있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벗어났지요. ㅋㅋㅋ
관리자가 관리를 엄격히 하니깐 이곳에서 떨어져 나온 사이트가 바로 일베입니다.
디시인사이드와 일베 못지 않은 사이트가 있는데 바로 SLR클럽입니다.
이곳은 전형적인 좌익 사이트입니다.
이곳 관리자들은 좌익 아니라고 발뺌을 하는데, 그곳 자유게시판에서 김대중, 노무현 욕을 한번 해보십시요.
순간적으로 수 십여개의 욕설 댓글이 달립니다.
심지어는 핸펀 주소를 알아내어 욕설전화, 문자가 오기도 합니다.
물론 박근혜 칭찬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예전에는 뇌물현이가 죽었을 적에 잘죽었다고 욕하는 아버지를
때려서 고막 파열, 치아를 부러뜨리고...경찰서에 끌려간 20대 청년이
경찰서에서도 노무현 욕하면 아버지라도 죽인다며 머리를 책상이 부딪는 장면이 나온적도 있지요.
예전에 쥐를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 죽이는 동영상을 올린 중고생
옆집 고양이가 시끄럽게 운다고 20층 아파트에서 떨어뜨려 죽인 여자.....벌금 20만원인가? ^^;
인터넷 사이트에 보면 '스너프'라는 실제로 사람을 죽이는 동영상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이런걸 경찰들이 자발적으로 추적하여 조사해야 하는데, 신고를 안하면 절대로 수사를 안합니다.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공문서' 없이는 절대로 일을 하려들질 않습니다.
공무원 개혁이 일어나야 대한민국이 발전합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핸펀번호, 주소 등 연락처는 절대로 올려놓지 맙시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http://www.systemclub.co.kr/board/bbs/tb.php/board02/49530/a23fb7778cb29c03128ca2ec01e37de6 → 피살녀의 실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