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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폭침 물타는 안수명이라는 병역기피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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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박사 작성일14-09-22 10:07 조회1,7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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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ktx111/160525788

펌 한겨레가 느닷없이 재미과학자인 안수명 교수를 대잠 전문가라고 호칭하며, 안교수가 천안함이 어뢰에 의해 침몰했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기사를 내놓았다.


안수명 교수는 재미과학자로 전기공학과 항공우주쪽에 밝은 사람이다. 그는 미국 전기전자학회에서 펠로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 항공우주학회에서도 펠로로 선정된 사람이다. 그러나 안박사는 전기전자와 순항유도탄 쪽에는 능하지만 대잠수함 전문가는 아니다. 한겨레 등은 안박사가 세계적인 대잠전문가인 것처럼 속이고 있다.


그는 버클리에서 전기/컴퓨터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록히드사와 제네럴 다이내믹스사에서 근무했다. 77년부터 84년까지 제네럴 다이내믹스 순항미사일 개발팀장을 지냈다. 대잠전문가 혹은 어뢰 전문가라면 소나와 어뢰를 생산하는 회사(하니웰社 등)에 근무했어야 하는데 그런 회사에 근무한 경력이 없다. 그가 근무한 록히드나 제네럴다이내믹스는 항공분야에서 손꼽히는 회사들이다.


필자가 봤을때 안박사는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미국의 2개 학회에서 펠로로 선정된 매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지만 기본 소양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그가 징집을 기피했기 때문이다.


아래 내용은 안수명 교수가 졸업한 경기고등학교 동문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이다. 내용을 보면 그는 한국에서 두차례 병역을 기피하고 미국인이 된 뒤 한차례 미군 징집을 피했으며 서울대 시절에는 시국관련해서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다.


안수명 교수는 그의 약력에서 30년 이상의 대잠전 경력이 있다고 적어두었으나 국내에 소개된 그의 업적은 순항유도탄 항법장치 개발이지, 잠수함과 관련된 내용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혹시나 해서 그가 설립한 방산업체인 안텍이 하고 있는 업무를 찾아보았으나 해군이나 잠수함에 관련된 것은 없고 육군과 공군의 교육훈련, 유류공급에 관한 업무들만 소개되어 있다. 


안교수는 천안함 관련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동문 홈ㅊ페이지에 올라온 자신의 군기피 경력에 대한 해명부터 올려주시길 바란다. 



나의 군대 안간 이야기 (안수명)


지금도 나는 “군대갔다오셨습니까?”를 집요하게 질문당할 때가 있다. 

나는 한국에서 두번 미국에서 한번 군대를 안 갔다. 

나는 1961년 서울공대에 입학하여 1965년에 졸업하였다. 의례히 대학등록금을 학기초가 아니고 학기가 끝날때 내었다. 6월이나, 12월이다. 추가 등록, 추 추가등록, 재추가등록,,,. 나는 공대 직원들과 친하게 알고 지났다. “등록금을 언젠가는 낼 터이니, 나를 제적하지 말아 주시요.” 학기초에 등록금이 없다고 휴학하겠다는 친구들을 설득하여 학기를 끝내게 한적이 있다. 한두 번은 학기말에도 돈이 없는 친구들을 위하여 사방을 뛰어다녀 등록금을 마련하여 준적이 있다.

한국에서 군대 안간 이야기.

1960대 우리집에 나의 형님, 누나, 나 세명이 대학생이었다. 이 세명의 등록금을 대야 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참아 돈달라는 말이 안 나왔다. 그러나 1964년 대학교 4학년 에는 봄학기가 시작되기도 전 2월에 돈을 요구했다. “어머니, 요전번 학기 등록금 미납이라고, 퇴학시키겠 답니다. “ 어머니는 얼굴이 하야지셔서 그다음날 등록금을 나에게 주셨다. “오늘 꼭 등록금 내라.” “그럼요. 퇴학시킨다는데요.” 사실은 3학년 겨울학기 등록금은 벌써낸 뒤였다. 봄학기 등록금은 6월에 내면 된다. 

친한 친구가 있었다. 나는 군대에 안가겠다고 말 했더니, 

“안수명 애국자 노릇 해봐라. 신성한 국방의 권리와 의무를 충성스럽게 수행하는.” 

야, 같은 동족 형제 자매의 가슴에 총뿌리를 겨누고 쏘는 것이 애국자냐?” 


그는 졸병으로 군대에 갔다. 대학에도 등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았다. 그는 우리집에 자주들려 바둑을 같이 두었다. 거의 항상 사복을 입고 다녔다. “너 군대 편하게 하는구나.” “임마, 요령이 있어야 해.” 하루는 돈이 생겼다고 여자 있는 술집에 갔다. 통행금지가 있을때였다. 걱정이 되었다. “너, 더 늦기전에 귀대해야지 않아.” 그는 어디엔가 전화를 걸고 왔다. “문제없어. 얘가 이뻐서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간다.” 

하루는 부탁을 하였다. 

“네 꼰대 (아버지)가 왔다 (아주) 쎈데, 군의관 두어명 이번에 내 지역에 배당 받았으면 해.” 

“군대 안가는 음모의 시작이냐?” 

“그렇다.” 


“우리 꼰대가 그런것 잘모르니 내가 한번 해볼께.” 

“부탁이야.” 

“그 날 전화 건 사람이 군의관인데 서울로 오고싶어해.” 

“왔다 (좋) 구나.” 


이렇게 해서 하루는 군의관 두명과 여자 있는 술집에 갔다. 


“서울 내 지역에 오시게 제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는 병종 (불합격)을 원합니다. 그러니, 내가 성공하여 서울에 오시고 내가 신체검사 받으려 나타나면 병종을 주시면 우리 같이 성공한 것입니다.” 

“무슨 병이 있습니까?” 

“우리 부모님이 피땀흘려 번돈을 군대안갈려고 이렇게 기생집에 와서 쓰니 내 가슴이 아픔니다. 그러니, 심장병이 있습니다. 오늘 이분들 잘 모셔.” 

이렇게 해서 첫번째 병종이 나왔고 미국에 유학갈 계획을 하고있었다. 

1965년 졸업하는 해에 국방부는 1964년 신체검사 병종을 전면 백지화 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부정척결의 결단이었다. 군의관들을 1964년의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긴단다. 급히 그때의 군의관들을 찾았다. 


“친구분의 덕분으로 우리는 여기에 그대로 남게 되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은 대통령의 부정척결의 결단으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병종이 아닌 정종입니다.” 

“정종은 술집에 가서 찾으셔야지요.”


두번째도 군대안가고 1965년 9월 2 일 도미하였다. 


미국에서 군대 안간 이야기.

1966년 9월 여름학기가 끝나고 Georgia Tech에서 석사학위가 나오고 록히드 회사 에 취직되었다. 록히드 는 곧 영주권을 신청하였고 1967년 1월에 영주권이 나왔다. 영주권과 같이 미국 비밀을 취급할수 있는 허가 (Secret Clearance)를 받을수가 있었고(법이 바뀌어 지금은 미국시민이어야 한다.) 미국병역의 의무를 지니게 되었다. 

록히드에 취직될 때 나는 박사학위를 하려 미국에 왔고 아직도 그 목적에는 변함이 없음을 명백이 이야기 이야기하였다. “Georgia Tech에서 박사하시지요.” “아니오. 다른 학교에 갈 예정입니다.” 나의 친구들은 어이가 없어 했다. “누가 임시적으로 취직하겠다는 녀석을 고용하겠어. 너는 ‘나를 고용하지 마십시요’라고 했어. 너는 ‘내가 죽을때 까지 여기서 일하고 싶습니다’ 라고 했었어야만 했어. 너는 영주권도 없어. 취직못하면, 출국해야되.” 

Georgia Tech교수가 “안수명을 쓰면 후회는 안할것입니다. 아주 짧은 기간이라도. ” 이 추천으로 취직이 되었다. 취직이되고 곧 봉급이 적다고 불평을 하고 올려달라고 했다. 연구소 부소장이 나에게 나의 약점, 강점, 자본주의. 인간관계, 내가 보는나, 타인이 보는 나, 한마디로, 자기가 보는 인생을 가르쳐주려고 하였다. 나의 상상의외로 나의 월급을 올려 주었다.

록히드를 떠날때 그 연구소 부소장이 나를 껴안으며 “내가 자네에게 준 봉급보다 자네는 훨씬 더 많은 일을 했어. 이러고 보면 내가 이 자본주의의 유능한 냉혈의 착취자 이지. 동의 해? 자네 군대건은 우리가 어F게 처리할 줄 알지.” 내가 지금것 기억하는 칭찬이다. 

1945년 일본이 항복하고 미국의 마지막 “정의”의 전쟁인 2차 세계대전이 끝났다. 1945년부터 미국은 군대를 줄여야 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다시 군대를 늘였다. 

1953년 한국전쟁 휴전부터 1964년 소위 월남의 “통킨만” 의 사건까지 미국은 군인들이 많이 필요없게 되었다. 결혼한 사람들, 대학생, 대학원생, 26세이상, 26세 미만의 아기있는 사람들은 징집에서 제외되었다.

월남의 “통킨만”은 이모두를 변경시켰다. 미국은 갑자기 군대가 필요하였다. “통킨만” 사건으로 미국 국회가 미국이 “선전포고”를 한것과 같이 미 대통령에게 전시 권한을 부여하였다. 징집제도였다. 대학생 과 26세이상 만이 징집에서 제외되었다. 예외가 있었다. 소위 “Deferment(징집면제)” 이다. 


예를 들어, 군수회사인 록히드가 안수명이 필요하다면 “Deferment(징집면제)”를 신청 할수 있다. 내가 23세 3개월 때 영주권을 받았다. 그러니 2년 9개월 동안 미국이 나를 징집하여 월남에 보낼수있다. 남한은 이미 월남에 파병하였고, 북한도 월맹에 파병할런지도 모른다고 우려 하고 있었다.

“팔짜 세다. 월남에 가서 내 동족의 가슴에 총을 겨누어야 할런지도 모르는 구나.”

나는 연구소 부소장에게 내 입장을 천명하였다. “내가 일생동안 보지도, 만나지도 못한 사람. 그도 나같이 결점도 있고, 장점도있고. 집에가면 한 아버지이고, 남편이고, 아들이고. 왜 내가 그사람을 죽여야합니까? 그는 왜 나를 죽이려고 합니까? 저는 이 전쟁에 참가하고 싶지않습니다.”

“자네가 여기서 일할 때는 Deferment로 군대도 월남도 안가네. 한 아버지이고, 남편이고, 아들인 사람들을 죽일 필요가 없네. 그 사람들도 여기 까지와서 자네를 죽이려고 못하지. 자네가 버클리에 가면 Deferment가 없어지니 문제지. 자네의 인생목적이 박사이니 내가 버클리에 가지 말라고 할수없지 않은가?. 자네의 인생이고 자네의 결정이야. 내 생각이야. 버클리에 가게. 가서 어F게 해보려고 하게. 일이 안되고 군대에 가게되면, 나에게 전화 하게. 내가 자네를 고용하면 다시Deferment로 군대에 안가네.”

그는 공학도의 치밀성을 보여주었다. “내가 오늘 혹은 내일 차사고로 죽을수도 있네. 나만이 이일을 알고 있고, 내가 죽으면 곤란하지 않은가? 그러니, 자네의 직속상관과 또 이사람이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어. 나에게 전화 하게. 내가 죽었다면, 이 두사람이 자네를 도와 줄걸 쎄. 우리 세사람이 동시에 죽을 확율이 없지 않지만, 그렇게 높은 수치는 아니지. 인생이야. 완전무결은 없지. 그런일이 생기면, 우리 도움없이 자네가 처리해야지.”

버클리에 갔다. 등록했다. 내가 그렇게 열심히 사용한 IBM 360 Computer 로 쓰여진 편지가 왔다. 영광스러운 기회가 왔단다. 예비징집장소로 나오란다.

버클리에는 여름에는 비가안온다. 겨울에만온다. 어느 비오는 싸늘한 겨울 날, 나는 예비징집장소에 갔다.

어느 Sergeant나타났다. “너, 너, 너,,, 저 방으로 가.” 나도 그중에 한명이었다. 어느 동양인이 그Sergeant의 영어를 못알아 들었는지 주춤하였다. 그Sergeant이 무지막지하게 그의 등을 밀었다. 그의 얼굴에 공포의 표정이 서렸다. 모두 외국인 같이 보였다. 

“영어 알아? Do you understand English?” 침묵이 흘렀다. 더 큰소리로 “영어 알아? Do you understand English?” 다시 침묵이 흘렀다. 자기가 옳게 골랐다는 듯Sergeant의 얼굴에는 회심의 미소가 흘렀다. ”시험을 보겠다.” 

시험문제는 초등학생들도 백점받을 문제들이었다. 나는 한문제만 정답을 하고 그 외는 오답을 하였다. 내가 이 시험을 통과 하면 나는 영광스러운 미국군인이 된다. 혹은 록히드로 돌아 간다. 내 교수에게 어F게 얘기 하나. 내가 이 시험을 통과 안 하면 팔자 나름이다.

점심시간이 되었다. 나 보다 작게 보이는 젊은 장교가 나타났다. “나는 Major 
(소령) 누구누구요. Sergeant이 점심을 하는 동안 내가 일을 하겠오.” 내 앞 사람들은 시간 안걸리고 서류처리가 되는것 같았다. 그 공포의 표정이었던 동양인도 미소를 띠우고 떠났다. 나의 차례가 되었다. 그 소령은 나의 서류를 몇번 다시 보고 또 보았다. 기나긴 시간이었다. 드디어 입을 열었다.

“당신은 Georgia Tech에서 1년 안에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군수회사 록히드가 당신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해서 징집면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어시험에서 당신은 거의 영점을 받았습니다. 이들을 설명할수가 있습니까?” 

나도 시간을 끌었다. 그는 인내심을 가지고 고개를 숙이고 나의 대답을 기다렸다. “내가 Georgia Tech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군수회사 록히드는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내가 월남에 가서 죄 없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죽이는 것보다는 자기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자기들의 이윤 추구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록히드에 직접 문의 하시는것이 나에게 질문하시는 것 보다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영어시험 답안지는 당신의 고용주인 미국 연방정부의 채점기에 의하여 채점되었습니다. 나보다 당신이 더 옳은 대답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는 그의 고개를 더욱 숙였다. “버클리가 좋습니까?” “예.” 고개를 깊이 숙인채 그는 물었다. “무엇이 좋습니까?” “이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전쟁을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이라고 있는 그대로 말하는것이 좋습니다.” 나는 나 자신과 평화롭다. 나는 나 자신을 속이지 않았다.

나는 서울공대 잡지 “불암산” 의 편집인이었다. 516과 박정희 장군을 폄하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는 글을 썼다고 한국 중앙정보부 지하실에 끌려갔다. “옷벗어.” 나의 취조관은 정확히 나의 자지를 걷어 찼다. “요 빨갱이 쌔끼.” 죽는줄 알았다. 자지를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이번에는 나의 머리를 찼다. 한손으로 자지를 움켜쥐고 다른 한손으로 머리를 감싸매고 너무 아파서 바닥을 기려고 했다. 

내 앞에 있는 소령은 자신과 투쟁을 하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그때의 한국 중앙정보부 취조관은 나의 자지를 걷어 차며 쾌락을 맛보고 있었다. 나에게는 영겁의 시간이었다. 소령은 결정을 내렸다. 그는 빨강연필을 집었다. “NON-ENGLISH.” 모두 대문자로 대각선으로 크게 썼다. “이 문서를 저기 있는 여 사무원에게 주고 여기를 떠나시요.”

나는 그와 시선이 마주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는 숙인 고개를 들지 않았다. 내가 뒤돌아서자 그는 말했다. “Good Luck.” 나는 돌아보지 않았다.


서류를 여직원에게 주었다. 그 여직원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소령의 소리가 들렸다. “그 바보. 영어 못해.” 지금까지의 울분을 토하듯 그러나 낮은 소리로 소리질렀다. 나는 뒤돌아 그를 보았다. 그와 나의 시선이 처음으로 마주쳤다. 순간적이였다. 그는 곧 고개를 숙였다. 나도 급히 건물을 떠났다.

건물을 나와서 서류를 보았다. “이 사람을 다시 소집하여 영어시험을 보게 하는것은 미국민의 혈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다고 생각됨. 따라서, 안수명은 지금 생각할수 없는 천재지변이 없는한 징집면제.”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안수명... 머리 좋은 위선자.
한국에는 그것을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넘들이 너무 많다.
그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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