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양측 전쟁 선전물 및 삐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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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4-09-22 22:20 조회1,97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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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군 복무시 부대 뒷산에서 북괴군의 삐라를 많이 보았습니다.
쌀가마를 쌓아놓고 귀순하면 이렇게 많이 쌀을 준다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6.25남침전쟁과 국민을 현혹하는 수많은 삐라를 날렸던 북괴北傀가
박상학 씨가 날리는 삐라에 광분하는 것은 그 많큼 삐라가 효과적이라는 말이고
김정은 무면허 살인잡범놈에게 치명적이라는 것.
개를 도살하고 북녘땅 동포를 구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이런 삐라와 함게 전파되는 한류 열풍인만큼
박상학 씨의 대북 전단지 사업을 응원하고
이를 방해하려는 경계인잡놈들의 방송 개수작을 응징해야 하겠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피.아 공히, 처음 접하는 삐라들 뿐입니다. ,,. 저는 동란 기간 중에 삐라는 아니지만 대국민 정신 교육 교재라할 심리전 책자를 봤는데; 8절지 크기의 두꺼운 재질에 코주부 '김 용환'화백이 그린《자유의 벗》'죠지 오웰'의 《동물 농장》 '신 동우'화백{동란 발발 당시 육군 '채 병덕'총장의 비서실장?}의 '대남 국민 홍보 심리전용 삐라', 그리고 경찰에서도 16절지보다 약간 더 작은 얇은 신문 용지에 파란 잉크로 인쇄된 얇은 《만화책》,,. ★ 이들 가온 데 좀 어려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매우 수준 높았었던 것으로 생각되는 《자유의 벗》, '죠지 오웰'의 《동물 농장》으로 기억합니다. ,,. ★ 그런데 좀 오래되었지만, 전북 전주 풍남동 헌책방에서, 우연히 경찰에서 발행했던 바로 고 반공 《만화책》이 있던데, 살까 말까 하다가 가격이 5만원이라 하기에 너무 비싸서 그만 포기했는데 내종에 다시 가니, 벌써 하마 이미 팔리고 없더군요!{'노 태우' 초기 때} ^&^ ,,. 경찰에서 제작한 고《만화책》은 국민학교에서 유료로 판매하여 희망자만 구입할 수 있었던 건데, 좀 조악한 그림이였던 걸로 압니다. 약 10페이지 이하? ,,. ★ '신 동우'화백이 그린 삐라는 '김 일쎄이'롬이 입술 가장자리에 하이얀 쌀밥 알갱이가 뭍힌 채로 '흰 이밥에 소고기국'을 배불리 먹는 모습을 아주 사실적으로 잘 그린 그림였는데 괘씸한 생각이 들면서 적개심이 들게하기에 충분! ,,. ★ 경남 부산 서구 서대신동에 가면 법원 뒤 동아대학교 앞에 동란 기간 중 청와대 ㅡ '이 승만'대통령 피란 기간 집무실 2층 목조 건물에 피.아 각종 삐라들이 전시되어져 있던데요. ,,. ★ 국민들 정신 차려야! ,,. '박 근혜'정권이 조곰만 신경써도 이기고도 남을 것을 이토록 放觀코만 있음에는 치가 떨립니! ,,. '박 상학'대표의 '대북 삐라 살포'는 어찌되었는 지,,. 餘不備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