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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부 할머니를 위한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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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블디 작성일13-07-16 20:11 조회3,140회 댓글3건

본문

 

경남 김해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재연 한다고 하네요

이 뮤지컬은 생존하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중 최고령인
김복득 할머니의 일대기를 담은 자서전‘나를 잊지 마세요’를
토대로 위안부에 끌려가 갖은 고생을 한 과거의 슬픈 역사를
실제 영상과 노래, 춤 등으로 엮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당시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군에 끌려갔던
시기가 10대 소녀 시절이었는데 같은 나이 대의 중고등학생들이
그날의 아픔을 이야기 한다니 더욱 실감나게 전달되지 않을까 싶네요..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의 저질 만행으로 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은 아직도 그날의 고통과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실 겁니다. 또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처와 설움은
어떠한 식으로도 보상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번 뮤지컬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나아가 일본의 비양심적 행태도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위안부라?  학생들에게  잘못하면  일본을  경쟁상대로  생각지 않고  증오하는 대상으로 가치관의 혼란이  오는것은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위안부 문제를 꺼내는 사람들은  대부분 좌파들;;;;

중년신사님의 댓글

중년신사 작성일

왜 이런 김일성아부성 내용이 올라옵니까?
이 글을 내리세요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정신대는 빨갱이들의 먹이감,,,
이 글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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