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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영웅 全斗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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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3-07-16 22:18 조회3,61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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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救國의 英雄 全斗煥

  그는 獨裁者라고 욕을 먹고 있지만 나는 아니다.
  그는 나라를 구한 英雄이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렇다.

  朴正熙 대통령이 逝去하고 나라가 흔들릴 때, 그는 나라를 꽉 틀어쥐고 混亂을 막았다. 당시 그가 아니면 그런 役割을 누가 맡았겠는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시 金日成이 南侵을 强行하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했다고 한다. 결정적인 순간이 5.18광주사태다.
  독재시대가 끝났다며 所謂 민주화물결이 봇물 터지듯 몰려올 때다.
  金泳三, 金大中 양씨는 민주화의 先鋒에 서서 국민을 督勵(독려)했고 특히 김대중은 이미 次期 대통령은 자신의 것으로 기정사실화 했다. 이런 渦中에서 광주사태가 일어났다.

  나는 確信한다.
  광주사태는 民衆革命이 아니고 북한의 使嗾(사주)를 받아 일어난 民亂이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그것이 事實로 드러나고 있다.
  김대중은 16년간 김일성으로부터 資金支援과 指令을 받아 온 김일성 장학생이다. 북한 內部로부터의 증언이 있고 황장엽도 그것을 말했다.
  박정희 死後의 진공상태에서 그는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광주사태를 지휘했다. 수 백명의 북한군이 광주로 潛入하여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武器庫를 탈취하여 시민들에게 총기를 나눠주었다. 총을 가진 시민군은 국군에게 먼저 發砲를 했다.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던 전두환이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 사태의 책임을 전두환 그가 모두 뒤집어 썼다.
  그리고 그 사태는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여 역사를 歪曲(왜곡)했다.

  金大中은 누구인가?
  그는 胎生이 反骨이다.
  반골로 태어나 反逆으로 生을 마친 민족의 반역자이다.
  반골은 그 태생의 불만을 반역으로 앙가픔한다.
  그는 伯父의 피를 받아 태어났고 母親은 金海 金氏의 妾으로 들어가 호적을 造作해 正室과 妾室을 바꾸어 그는 김해 김씨가 되었다. 그의 血統이 김해 김씨가 아닌 것은 天下가 다 아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門中행사에서 김해 김씨들이 현수막을 들고 제갈대중은 물러가라며 시위를 했겠는가?
  그는 일제시대 때 발빠르게 創氏改名을 하고 좌익사상에 물들어 온갖 利得을 독차지했다. 회사 公金을 橫領하고 목포를 떠나 그 당시로는 異域萬里인 강원도 인제로 도망가 그곳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政界에 입문했다.
 
  그를 키워 준 것은 逆說的으로 박정희 대통령이다.
  국내외에서 온갖 반역을 일삼는 그를 제거하기 위하여 충성경쟁을 벌이던 이후락이 그를 현해탄에서 除去하려 했으나 미국의 개입으로 실패하여 그는 일약 巨物이 되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不幸의 씨가 되었다.
  그는 지역감정을 등에 업고 끊임없이 나라를 괴롭혔다. 그는 4轉 5起로 대통령이 되자 즉각 북한에 햇볕정책을 펴 다 죽은 金正日을 살려놓고 그의 핵무기개발을 알면서도 죽자고 퍼 주었다.
  오늘의 천안함, 연평도 사태는 이미 그때 씨를 잉태한 것이다.

  같은 반역자 李完用은 역사의 審判을 받았으나 그는 역사에 汚點을 남겼다. 어찌하여 그는 죽어서도 建國대통령 이승만과 國家繁榮대통령 박정희의 墓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애국 先烈들이 묻힌 현충원을 욕되게 하는가? 그리하여 이 나라는 반역자가 노벨평화상을 받고 그의 거창한 紀念館과 銅像이 즐비한 汚辱의 역사가 판치는 그런 나라가 되었다. 

  돌이켜 보면 1980년 5월 그 당시.
  전두환이 政局을 틀어쥐지 않았다면 십 中 팔구 새 대통령은 김대중이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만약 그렇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赤化통일국가가 되었고 우리는 지금의 북한과 같은 悲慘한 국민이 되었을 것이다. 김대중은 김일성과 內通하여 연방제 통일을 완성하고 김일성 다음으로 통일대통령이 되려고 했다.

  방법은 이러하다.
  국민투표로 연방제통일을 可決시키고 국제사회에 闡明(천명)하여 美軍을 남한에서 철수시킨다. 그런 다음 軍縮협상을 妥結해 해 남한을 무장해제 시킨다. 北은 南에게 무리한 요구를 계속적으로 펼쳐 갈등을 助長한다. 이를 빌미로 기습 南侵을 감행하여 그동안 가꿔온 좌익세력의 도움을 받아 3일만에 남한을 征服한다.
  이 전쟁은 內亂에 해당하므로 유엔 安保理上程의 대상이 안되며 미국이 參戰할 명분도 부족하고, 한다 해도 시간이 촉박하고 공간도 부족하다.
  萬事休矣.
  그리하여 한반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된다.

  그러나 김대중의 꿈은 전두환 때문에 18년이 延長되고 그 사이에 김일성은 죽었다. 대한민국은 그로부터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해 남북의 격차는 현저하게 벌어졌다. 그가 천신만고 끝에 대통령이 되었으나 그의 虛妄한 꿈은 일단 접어야 했고 다만 그의 後任에게 그 꿈을 물려주려 土臺를 마련한 것이 바로 햇볕정책이다.

  전두환의 대통령 業績은 여기서 論하지 않는다.
  그의 공로는 대통령의 업적을 능가한다.
  만일 그가 없었더라면을 假定한다면 나는 잠을 자다가도 소스라쳐 일어날 것 같은 恐怖를 느낀다. 北은 南보다 겨울이 더 춥고 길다. 해만 지면 虛飢진 배로 暗黑속에서 냉골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새벽을 기다리며 잠을 설치는 북한주민의 모습이 바로 나일 수도 있다는 가정은 毛骨을 悚然(송연)케 한다.
  지난 겨울 어느날, 우리는 영하 17도의 추운 밤에 영상 23도의 방에서 따듯하게 안락한 잠을 잤다. 무려 室內外의 온도차가 40도이다.

  박정희가 나라를 復興시키고 그는 그 나라를 지켰다.
 
  그가 救國의 英雄이 아니면 누가 영웅인가?

  * 전에 썼던 글을 다시 올립니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한문 옆에 한글도 달아주심 빨리 읽을수 있겟습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맞습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영웅중에 영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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