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정책도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 다문화정책은 대표적인 좌파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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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3-07-16 23:01 조회3,5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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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정책도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 다문화정책은 대표적인 좌파 정책
1. 한국에서 다문화정책이란 건 어떤 불순한 세력들이 대규모 국제결혼 조장, 외국인노동자 대거 유입, 불법체류자 방치, 난민법으로 난민 유입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한국에 외국인들을 대거 유입시켜 한국의 인구 구성을 아예 바꾸어 버림으로써 자동적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해체하려는 책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미국처럼 태생 자체가 이민국가가 아닌 이상 다문화정책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국가 분열과 갈등만 초래합니다.
다문화정책은 그저 한국인들에게 각종 피해를 주는 정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자체를 아예 파괴하고 해체해 버리는 수단인 것입니다.
다문화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인구 구성이 바뀌면 자동적으로 역사도 문화도 국가정체성도 다 사라지게 됩니다.
3. 그리고 다문화정책은 대표적인 좌파 정책인데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우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좌파들은 아무데서나 평등주의를 내세워 국가기강을 파괴해 왔지요. 다문화정책도 마찬가지로 그런 좌파들의 무분별한 평등주의에 딱 부합되는 것입니다.
보세요. 지금까지 다문화정책은 한국인과 외국인의 구별을 없애고 권리 면에서 평등하게 대우해 주려는 쪽으로 추진되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른 바 다문화가정들을 생겨나게 한 대규모 국제결혼이란 건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조장, 방치된 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처럼 전국 방방곡곡에 국제결혼중개업소들이 난립하여 성업해 온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같은 인간이니 <평등>하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는 불법체류자들에게도 국민 세금으로 의료 지원을 해 줘 왔고 국회의원들은 지금 이 한국 땅에서 불법체류자들의 자녀들에게 교육권을 <평등>하게 보장해 주려는 시도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총체적인 국가기강 파괴 행위들이 자행되어 온 것입니다.
이러한 사례는 빙산의 일각이니, 이런 무분별한 평등주의를 앞세우는 다문화정책이 좌파 정책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겠습니까.
대한민국 땅에서 대한민국 국민들과 외국인들이 모든 권리에서 평등하게 지내도록 만들어 주면 도대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정부는 무엇하러 있는 것입니까? 있을 필요가 없고 국경도 필요없는 것입니다.
등등
시간관계상 이에 대해 더 자세한 건 차차 이야기하기로 하고 언론보도의 양상을 봅시다.
5.18에 대한 언론보도와 다문화정책에 대한 언론보도는 판박이입니다. 반대 세력의 주장은 억압하고 차단해 왔습니다.
KBS, MBC, SBS TV와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등 모든 언론에서 지금까지 다문화에 반대하는 주장들을 제대로 내보낸 적이 있던가요? 없습니다.
이러한 언론보도의 양상은 우연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다문화를 조장하여 국가를 아예 해체시키려는 배후 세력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유람가세,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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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가세 13-07-16 20:35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 역대 정권이 어떤 국민동의도 없이 반민주적으로 추진해 온 다문화정책은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를 파괴하고 맙니다.
다문화 문제는 <국가 안보> 문제입니다.
참고 도서...........<다문화를 중단하라>, 도서출판 한강
유람가세 13-07-16 21:00
다문화정책은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대한민국이 다문화로 된다는 건 곧 다인종, 다민족화 되어 인구 구성이 바뀐다는 걸 뜻하지요. 그렇게 되면 구 유고 연방에서와 같은 각 인종, 민족 간의 충돌과 내전과 분리독립은 필연이고 그 것은 1980년의 5.18 광주사태는 저리 가라 할 정도의 피바람과 비극이 몰아칠 겁니다.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내부에서도 전라도 지역의 지역 이기주의 때문에 온갖 문제가 벌어져 왔는데 전혀 다른 인종과 민족으로 대한민국이 채워지게 되면 인종갈등과 충돌과 내전, 분리독립은 필연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문화 문제는 궁극적인 <국가 안보>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5.18의 진실을 알려서 그 것이 성공한들, 대한민국이 전혀 다른 인종과 민족으로 인구 구성이 바뀌게 되면 그러한 진실 알리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새로운 인종과 민족들은 5.18의 진실 따위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을 것이고 고구려 역사 문제 등에도 아무런 관심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문화정책 폐기 운동에는 모든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5.18 진실 알리기가 헛수고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다문화정책 폐기도 필수인 것입니다.
유람가세 13-07-16 21:03
다문화정책은 누가 실시하든 반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보수우파라면 다문화정책같은 건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다문화정책은 좌파들 또는 사이비 우파들만 할 수 있는 겁니다.
다문화정책은 대표적인 좌파 정책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애국 인사들이 많은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유람가세 13-07-16 21:17
지금까지 다문화정책을 실시해 온 유럽 나라들의 상황이랍니다. 정확한 숫자는 아닐지라도 대충 맞을 겁니다.
독일에 터키 인구가 700만
프랑스에 이슬람 인구가 800만
지금 독일인들은 죽을 맛입니다. 저 터키 인구가 독일 문화에 화합은 안되고 어찌 내보낼 방법이 없거든요.
만약에 한국에 저런 상황이 왔다고 하면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짐작해 낼 수 있어야 진정한 한국인의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저런 상황이 벌어지면 대한민국 끝납니다. 북괴의 남침에 당하기 전에 다문화, 다인종화로 그냥 대한민국은 저절로 해체됩니다.
다문화정책은 대한민국을 해체하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리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다문화정책이란 건 박정희 대통령이 그토록 강조했던 <조국과 민족>을 통째로 사라지게 만드는 악질 매국노 정책인 것입니다.
다문화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인구 구성이 바뀌게 되면 자동적으로 <조국과 민족>도 사라지게 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면서 다문화정책에는 찬성하거나 방치하는 사람들은 사이비라는 소리를 들어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