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가 국정원과 애국자(홍준표지사) 잡는 수단인가?

국회가 빨갱이 잡는 기관(국정원)을 무력화시키고, 노조의 깽판을 돕는 짓만 하면 이 나라는 어디로 가라는 말인가? 국회의원이 알고도 이런 미친 짓을 하는데 도 때려죽이는 사람이 없다면 이 나라는 國紀가 파괴된 것이다. 노조가 무슨 짓을 해도 노조를 일방적으로 돕는 행위가 차기 당선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노조에 편드는 의원들은 인간도 아니다. 국회의원이 아무리 지조없이 왔다갔다 하는 속이 없는 놈들이라 해도 어느 정도 기준이 있어야지 무조건 노조를 편드는 행위는 나라를 망치겠다는 의도이다.

경남도민이 뽑은 도지사가 여러 가지 이유로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겠다고 하면 무슨 심각한 의도가 있으므로 그 말도 들어봐야 한다. 단지 노조가 미친듯이 반대하고 시끄럽다는 이유로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것은 애국자를 쓰레기 취급을 하는 것이다. 민주당의 전병헌이 <민생 국조 정착과 진주의료원을 정치적 야욕의 도구로 삼은 홍 지사의 만행을 알린 것은 성과>라고 평했지만, 오히려 경남도민은 민주당이 정신없이 국정원과 홍지사를 상대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추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