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따지지 말고 국민된 도리로 5.18을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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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7-15 07:56 조회3,86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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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고 대 생 600 명
1. 환영식까지 했다는데 이는 암호문으로 남아있다.
2 전 옥주는 건네준 쪽지를 방송했을 뿐이라며
누군지는 모른다? 그렇다면
미친년 아니면 바로 그도 간첩이라는 논리가 성립한다.
3. 광주시는 연 고 대 생 600 명에 대해 탐지하는 노력을 계속했으나
아직까지 확인이 되지 않는다는 답을 던졌다.
고심 끝에 경찰에 연행됐다 풀려난 800 명에 대한 환영식이었다고
기록을 변경했다. 33년 만에 시나리오를 변경하다니? 정말 국민을 이렇게
우롱해도 되는가?
4. 기고만장 하던 조갑제는 말이 없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당시 참가했다던 연고대생 600명은 어디로 갔나?
어서 나와서 이른바 민주화보상금을 받아서 빌딩짓고 자손만대 잘 살아라.
국가유공자 증도 받아서 갖은 혜택도 다 받아라.
요즘 돈도 필요할 텐데 한 새끼도 나오지 않는 걸 보면.
안 봐도 비디오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 광주새끼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한 놈 당 1억씩이면 600억
한 놈 당 10억씩이면 6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