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철우,정문헌은 주전자 선수고 김현,진선미는 주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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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7-15 14:49 조회3,6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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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가 기자회견을 했는데 기도 안찬다.
국정원 대선 개입 국정조사 참여 의원을 정하는데 새누리당은 이철우,정문헌 의원을
배제 세켰고 그래서 민빨당에 김현, 진선미도 베제 시켜라고 요구 했는데 안된단다.
그런데 그 이유가 참으로 가관이다.
정청래 왈, 이철우, 정문헌 의원은 주전자나 나르는 선수(후보선수)이고
자기들 김현, 진선미는 주전 선수라 빠지면 안된단다.
현재 김현, 진선미는 검찰에 고발 되어 있는 상태다.
국회법에 의해 제척사유에 해당된다.
그래서 새누리당이 제외 시켜라고 요구 하고 있는 것이다.
법을 만드는 새끼들이 자기들이 만든 법(국회법)마져 무시하고 있다.
한 술 더떠서 김현,진선미를 배제 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란다.
드디어 종북좌빨당의 본색이 드러났다.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것이 빨갱이 세계에서의 의리이다.
빨갱이로서 같은 빨갱이를 의리 때문에 지켜준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민빨당은 같은 성향 즉 빨갱이들만 모여 있는 곳이다.
선거철만 되면 집단 최면에 걸린 민빨당 추종자들이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민빨당 후보인 이유로 찍어 주고 그들을 계속해서 빨아 주는 시스템이
돌아 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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