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인 만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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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7-13 09:27 조회3,46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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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너무많아 문제라고 이야기하니,
지인 왈" 그들은 개인적인 이해타산에 맞춰 좌우로 나뉠뿐 아무 실익도 없는
헛소리일 뿐이다"라고 씨부려.
한심스런 생각하는 지인,
이런 뇌로도 세상살아가니, 세상은 어지럽고,
아무리 설교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는 돌대가리들 백성들이
세상을 오염시킨다.
수많은 빨갱이가 공산북괴 개들이 되어 적극적으로 나라망치는 세상에 살면서 개 닭보듯이
하는 쓰레기들.
도대체 이런 인간들이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가!
체제 유지를 위해 생업조차 포기한 채 애국전선에서 힘쓰는 지만원 박사님과 ,
뜻을 같이 하는 애국자들의 노고의 열매를 이런 고마움도 모르고, 시국판단능력이 아예 실종된
자들이 따먹게 되는 현실타파해야할 때이다.
한국적 민주주의를 통해 강제주입식 정신교육이 필요한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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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50~60%는 인간 쓰레기들 많이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