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가 한명숙에 의해 대한민국 정계에 잠입한걸로 알려지는데요,

사실은 그 최고의 배후는 김대중이거든요. 간딴히 설명 드리네요.


80년대 학원가에 포섭해둔 김일성이 앞째비들을 정계로 진출 시키라는

김일성의 지령을 받은 김대중이가  난대없이 '젊은피 수혈론' 을 들고 나와

학원가에서 이념/사상적으로 포섭당한 빨갱이 운동권 출신들을 정치에

입문시키는데요, 그 대표적 인물중 한새끼가 바로 [임종석] 이죠.


[임종석] 하면 여러분들도 이미 잘 알고 계신 그 유명한 [슈퍼 참수리]

이야기가 있죠. [임종석] 이가 국회의원질 하면서 말이죠, 국방예산 심의할때마다

사사건건 우리의 국방예산을 삭감 시키는데 앞장섯던 새낀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우리 해군의 '참수리로 일본의 이즈함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라는 ㄱㅐ소리로

국방예산을 삭감하면서 우리 국군의 중요 프로젝트에 딴지걸던 새낍니다. 그리곤

삭감된 국방예산을 '인도적 차원의 대북협력예산'으로 북한 퍼주기에 앞장섰죠.


이새끼가 어찌어찌하여 민주당 공천을 반납해야 되었는데요, 그때 바로 이새끼가

병신년 한명숙이를 시켜 자신의 똘마니 인 [犬子 홍익표] 를 정계에 입문시킨겁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잘 아시다시피 한명숙이는 국내 고첩계의 '얼굴마담'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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