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ilbe.com/1577667734

 

드디어 전쟁은 시작됐다.

우리가 누구랑 싸워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총알을 날려야 한다.

국정원 내의 홍어 한 마리가 퇴직한 홍어에게 국정원녀 정보를 누설.

퇴직한 홍어는 홍어 정당에 연락해서 홍어 정당은 홍어 수십마리를 이끌고,

홍어 정당은 선관위 내 홍어에게 연락해서 선관위 홍어를 대동,

수서경찰서의 홍어에게 전달해서 경찰 홍어도 출격,

홍어 국정원 녀 집을 습격

미 뉴욕 영사관 문화원 (뉴욕 공보관) 홍어는 윤창중을 감시 추적,

홍어로 추정되는 워싱턴 대사관 문화원 직원이 인턴을 윤창중에 투입,

이하 일련의 사건을 일으킨 뒤 먼저 청와대 홍보수석인 홍어와 대사관 홍어에 윤창중 성추행 혐의 누설.

그리고 뉴욕의 홍어인 공보관에게 정보 전달, 이 홍어는 홍어 대마왕 개 눈깔에게 정보 전달.

이들은 윤창중 비행기 티켓 끊음.

홍보수석인 홍어는 윤창중을 쫓아냄

홍어들이 다수인 언론은 윤창중을 마녀사냥.

 

자, 이 두가지 사건에서 무엇을 느끼노?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업무절차나 정보전달 체계가 아닌 별도의 정보전달 체계와 업무전달 체계가 있다고 생각지 않냐?

우리의 적은 내부에 있다.

호남향우회

 

출처 : http://www.ilbe.com/157764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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