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방귀끼는 방- 大便人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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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3-07-14 10:01 조회4,46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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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청와대에는
한번씩 또는 자주 이용하는 방구 끼는 방이 있다지요
바로 거시기가 머시기 大便人室 입니다 -
박근혜대통령의 역사인식:
5.16혁명과 유신헌법을 부관참시- 1
5.18폭동을 민주운동으로 인정- 2
결국
종북세력들은 이제 더 이상 애국 우파 세력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이 기세등등-
홍어법 제정.. 국정원 몰매... 홍익표 귀태...
반공이데올로기는 구 냉전시대의 유물로 취급하고
6.25전쟁은 북침이고,한반도에 쏘련는 주둔군, 미군은 점령군이라는데 ...
현재
대한민국 역사인식의 길잡이가 박근혜인데
그 졸개들 욕해봤자 되돌아오는 메아리며 도루묵 아닌가요 ?
라틴어 명언
Respice, adspice, prospice.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내다보라.
지식인검색:
방구가 자주 나오는 이유는;;;;;
배 속에 변이 차 있기 때문인데요....
아님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면 그럴 거예요.
방구와 트림의 차이는 트림은 입으로 나오고 방구는 똥꼬로 나오는 거예요....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방귀를 뀌지 못하게 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병원에 실려 갔다는 여성-
방귀는 특유의 소리와 냄새 때문에 늘 주변의 관심이 쏠리는 생리현상이다.
방귀에 대한 속설도 난무한다.
인터넷 상에서는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린다’, ‘방귀를 참다보면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등이 대표적이다.
방귀는
질소, 수소,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메탄, 유화수소(수소와
유황이 결합된 것)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방귀 냄새는 이 가운데 유화수소가 뿜어내는 것이다.
그런데 방귀를 참으면 정말 병이 될까?
장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또 간이 나쁜 사람은 암모니아 중독에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암이 생기거나 피부 트러블까지 유발하지는 않는다.
방귀는 생리현상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뀔 수도 있다,
방귀는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생성된다.
첫 번째는 호흡을 통해 들이 마신 공기가 위장, 소장, 대장을 거치는 동안 만들어진다.
또 음식물 찌꺼기가 대장에 있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이렇게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방귀를 참는다고 실제 나오지 않는 것일까?
“항문이 있고 창자가 있는 사람이라면 방귀를 뀔 수밖에 없다”
“아무리 뀌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방귀는 자신도 모르게 나올 수 있다”
무의식중이나 잠잘 때 항문 괄약근이 느슨해지면서 방귀가 나오거나 대변 볼 때 같이 나온다.
방귀를 억지로 참으면 장 건강에는 좋지 않다.
하지만
암에 걸리거나 피부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많은 양이 체내에 쌓이지는 않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방귀를 뀌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귀를 오래 참으면 일부가 체내에 흡수되기도 한다.
“반복적으로 참다보면 방귀 성분 중 암모니아가 체내에 흡수되는데,
간의 암모니아 해독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면 암모니아에 중독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는 방귀와 같은 생리현상은 참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장내 소화과정에서 발암물질도 氣化되는데 배가 아플 정도로 방귀를 참으면 그것이 장벽을 통해 혈관으로 흡수되기도 한답니다.
즉 뀌지 않고 너무 참으면 발암물질을 체내로 흡수하게 된다는 얘기....틀린 말은 아닌 듯...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방귀가 잦으면
똥은 싸게되어 있습니다.
大便人室이 아니라
禍場室이 아닐런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허허허....
다들 헛다리만 긁고 있으니....
도사님을 빼놓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