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3월 임진강남쪽 어느 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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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굴이야기 작성일13-07-14 11:00 조회3,15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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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3월 임진강 남쪽 어느 야산에서 동료 대원들과 함께 매복근무중, 새벽3시 땅속에서 1초간격으로 5발의 폭음소리를 직접 들었다.
세월은 흘렀지만 그 시절 그 폭음소리때문에 때때로 잠을 이룰수가 없다.
그 발파음은 정녕 땅굴 소리였다.
육군 땅굴탐사부서에선 전방부대나 전방 주민들의 제보한곳을 현황판에 좌표를 찍어 예하부대에 하달해 주어야한다.
일이 터진후에 후회한들 소용이 없지 않겠는가.
인민 군대를 이기는 방법은 40여개의 땅굴을 찾아 우리 스스로 우리 목숨을 지키는 방법 밖엔 없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땅굴을 무력화하는 방법은 너나없이 땅굴을 전파하는 방법밖엔 없다
세월은 흘렀지만 그 시절 그 폭음소리때문에 때때로 잠을 이룰수가 없다.
그 발파음은 정녕 땅굴 소리였다.
육군 땅굴탐사부서에선 전방부대나 전방 주민들의 제보한곳을 현황판에 좌표를 찍어 예하부대에 하달해 주어야한다.
일이 터진후에 후회한들 소용이 없지 않겠는가.
인민 군대를 이기는 방법은 40여개의 땅굴을 찾아 우리 스스로 우리 목숨을 지키는 방법 밖엔 없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땅굴을 무력화하는 방법은 너나없이 땅굴을 전파하는 방법밖엔 없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晝間에 보이지 않는 敵은 夜暗에 나타난다! ㅡ ㅡ ㅡ 古人 ㅡ ㅡ ㅡ
地上에 않 뵈는 땅窟 - - - 地下에 存在한다! ㅡ ㅡ ㅡ 18개 축선 ㅡ ㅡ 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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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19
↗ TBM (Tunnel Boring Machine) 굴 천공기(窟 穿孔機) (2013.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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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堀 探査 ₃³ 年 總 整理!{이 종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