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틀맨의 5.18 버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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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07-12 14:34 조회2,9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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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의 5.18 버전(2)
“5.18 <저질 갑질> 엄단할 때 알랑가 몰라”
알랑가 몰라 지금까지 우리가 듣고 알던 5.18 관련 정보와 지식 대부분이 누군가에 의해 고의적으로 그리고 인위적으로 거짓 날조되어 유포되었음을
최초의 발단 또한 1980. 5. 18 09:30시경 전남대학교 정문 앞서 시작됐는데
합법적 계엄령에 따라 경계근무를 하던 20명의 공수부대원들에게 느닷없이
300 여명의 전남대 학생들이 사전에 계획적으로 가방에 숨겨온 돌맹이들을
갑자기 꺼내서 일제 공격하는 바람에 피투성이가 되면서 시작이 되었다네
알랑가 몰라 북한보다 15년늦게 만들어진 남한의 5.18 짝퉁영화 “화려한 휴가”의 전남도청 앞 계엄군의 시위대를 향한 일제사격을 위시해 계엄군
의 만행 등은 시민들에 대한 발포를 엄중하게 금지했던 계엄군 내의 명령과
수적으로 절대 열세로 처음부터 끝까지 시위군중들에 쫒기다가 결국 4일만
에 광주외곽으로 완전 철수가 불가피했던 계엄군에겐 불가능했던 일이라네
알랑가 몰라 그 동안 국민대다수가 ‘5.18의 바이블’로 믿어왔던 황석영저
1985. 5. 15 발간된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북한 책자자료의
짝퉁이었다는 사실을
왜냐하면 북한 노동당출판사가 1982 발간한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과 북한 조국통일사가 1985. 5. 16 발간한 ‘광주의
분노’의 내용이 황석영 책자 <죽음을 넘어…….>와 100% 일치하기 때문이라네
다시말해 황석영의 <죽음을 넘어……>는 책을 읽는 국민들로 하여금 5.18
광주시위대는 정의의 화신으로, 공수부대는 살인마로 묘사하고 전두환의 살인도구로 인식하게 만들기 위해 북한에서 대남 공작차원에서 쓴 ‘주체의
기치따라……’ 와 ‘광주의 분노’ 2권의 책을 모자익한 적화불온서적일 뿐이라네
의심, 궁금, 의혹, 음모, 세작, 빨갱이, 북한!
Damn! Strangers! Plot!, Spy! Red! North Korea!
알랑가 몰라 광주5.18때 북한특수군 600명의 침투공작을 처음 발표한 것은
2006.12.20 노무현시절 ‘탈북단체 ‘자유북한군인연합’의 시청기자회견였음을
이때 5.18단체들 반발하며 즉각 취소치 않으면 고발하겠다며 으름장 놨었지
‘자유북한군인연합’ 왈 ““자신 있으면 공개토론 하거나 주먹으로 맞짱 뜨거나
그도 못하겠으면 우리를 고발하던지 고소하던지5.18단체들 마음대로 하라””
그 후 왠 일 그서슬 퍼랬던 5.18단체들 꼬리 내리고 침묵모드로 돌아섰다네
그 이듬해 5.18 단체들이 지만원박사의 2008년 1월 자신의 홈페이지 글 <5.18은 북한 특수군이 파견 지휘했을 심증을 갖게 하는 심리적 내전이며 김대중 등의 내란> 표현 문제 삼아 지박사를 5.18 명예훼손죄로 고발했다네
그러나 장장 5년 동안 23차에 걸친 1, 2심 공판 우여곡절 끝에 2012.12.27 지만원박사는 최종 대법원에서 5.18 명예훼손죄와 관련 무죄판결 받았다네
사실, 진실, 정의, 용기, 끈기, 진실의 승리, 브라보 지박사 파이팅!
Fact, truth, justice, brave, patience, triumph for truth, Bravo Dr. Ji!
알랑가 몰라 5.18은 2012. 12. 27까지언터쳐블 절대 신성불가침이었으나
무죄판결이후 5.18 광주사태 북한특수군 600명 침투공작설이 급속 확산됐고
청소년 인터넷사이트 <일베> 와 ““종편 TV””들이 5.18 비판에 합세했다네
알랑가 몰라 5.18북한특수군침투 진상규명움직임을 봉쇄하고 대못 치려고
광주시와 5.18단체 힘을 합쳐서 80만 쪽의 5.18 관련자료 유네스코 보내서
2011. 5월 드디어 5.18기록물이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등제 됐다네
아뿔싸 미국거주 김대령박사가 유네스코 등록 5.18자료를 모두 분석하여서
지난 5월 4권짜리 ““역사로서의 5.18”” 책자를 도서출판 ‘비봉’에서 출간했다네
알랑가 몰라 김박사 책에서도 ““북한특수군 600명 5.18 침투”” 를 증언했다네
알랑가 몰라 5.18단체와 광주시가 이제 와서 땅을 치고 통곡을해 보았자 5.18에의 북한군 개입을 만천하에 알려<도끼로 제 발등을 찍었다>는 사실을
알랑가 몰라 최신 ‘월간조선 5월호’ 전 월간조선 김용삼기자의 발언 내용을
1998. 6월 김대중시절 김용삼 기자가 북한공식서열 11위로 김일성주체사상 이론 창시자인 최고위층 탈북인사 황장엽씨와 김덕홍씨랑 인터뷰했었는데 <5.18은 북한이 직접 관여한 후 이를 계엄군에 뒤집어 씌운 대남공작사건 이었고 이 공로로 5.18 직후 북한 대남기관 간부들이 무더기로 훈장 받았다> 고 증언하여 이를 기사화하려 하였으나 당시의 국정원과 월간조선 고위층 간의 암거래 합의로 동 기사가 삭제되었으며, 동 세부 내용이 4.22 ‘채널A ‘와 6. 6 ‘참께방송 ‘ 인터뷰에서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 됐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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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truth, justice, brave, Justice will win out! Triumph for truth!
알랑가 몰라 왜 ‘5.18 진실규명 ‘이 5.18과 광주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는지
알랑가 몰라 왜 ‘5.18 진실규명 ‘이 대한민국 국기와 정체성을 훼손하는지
알랑가 몰라 5.18때 북한특수군 침투했다는 사실이지옥에 있는 김일성이나 아니면 북한에 있는 김정은이라면 몰라도 왜 5.18 명예를 훼손한것인지
알랑가 몰라 왜 계엄군이 광주여인들 유방과 성기를 난자하고 무고한 광주 시민들을 등뒤에서 총을 쏴 살육했어야 5.18 명예가 함양 된다는 것인지
알랑가 몰라 왜 5.18 ““폭동”” 단어에는 민감하면서 ““본질”” 사항은 외면하는지
의심, 궁금, 의혹, 음모, 세작, 빨갱이,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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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 몰라 63년전 6.25전쟁 때의 19,000 여구로 추정되는 국군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2000년부터 국방부가 남한 전 지역에 걸쳐 진행중에 있는데
이중 32%인 6천여구가 발굴이 완료되었다네
알랑가 몰라 그에 반해 이해할 수 없는 일은 불과 33년전 5.18 당시 발생된
행방불명자 수가 65명에 달했으며 그것도 분명 광주 인근지역에 집중적으로 묻혀있을 터인데도 아직도 단 한구의 시신도 발견치 못한 것은 일부러 안 찾는 때문인지 아니면 찾으려 노력을 해도 못 찾은 것인지 알 수가 없다네
알랑가 몰라 때문에 광주시장과 5.18족들이 최 우선적으로 할 일은 <일베> 와 일부 종편TV방송의 ‘표현의 자유’ 탄압에 올인 하기에 앞서 광주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5.18행불자 찾기 운동”” 부터 벌이는게 순서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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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 몰라 5.18 진실 밝혀져도 광주시민 명예는 결코 훼손 안 된다는것을
1980.5.22 시민수습대책위 첫 번째 일이 5.21 약탈한 무기들 반납이었다네
이는 전날 44개 광주전남무기고에서 5,408정 무기와 8톤 트럭분 TNT 등을 탈취했던 장발복면 연고대생 600명이 광주시민이 아니었으며 일반시민들의 봉기참여도 전옥주의 거짓방송과 정체불명 유언비어 때문였음을 증명한다네
알랑가 몰라 5.18때 민간사망자나 1심에서의 유죄판결 받은 자들중 껌팔이, 구두닦이, 양아치, 목석공, 미장이, 식당보이 등 광주서 천대받던 양아치-
기층민이 80% 이상을 차지했고 나머지 대부분은 10대 중고교생 들이었다네
알랑가 몰라 상식적으로 보더라로 5천여명의 양아치-기층민들에게 명예로운 1백5십만 광주시민의 대표성을 결코 부여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런지요
알랑가 몰라 광주5.18때 북한 특수군 침투공작이 설령 최종 밝혀지더라도
북한 지령으로 꼭두각시 노릇했던 종북좌익간첩 빨갱이들은 극소수 이므로
대다수의 선량한 광주시민들 명예는 결단코 훼손될 일이 없으리라는 점을
알랑가 몰라 지금이 광주시민의 ““스톡호름 증후군”” 의혹 벗어날 적기인 것을
알랑가 몰라 5.18 북한특수군 개입여부는 광주시민 명예훼손 차원을 벗어나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국가안보와 존립을 좌우할 중대사안인 것을
때문에 그 어떤 방해-협박-탄압에 맞서서라도 반드시 밝혀낼 당위성 있음을
따라서 5.18 초기 장발 복면 연고대생 의심 행태 목격했거나 광주도청 외곽 의문사상자 발생을 목도한 광주시민 있으면 양심선언 대열에 합류 있기를
광주시민 명예회복, 자유대한민국국민 지지선언, 스톨호름 증후군 탈피,
Gwangju citizens honor recovery, ecdysis from stockhlm syndrome
알랑가 몰라 최근 ““노무현대통령의 NLL포기발언”” 논란을 지켜본 국민모두는
소위 최고 엘리트라 거들먹거리던 국회의원들의 자질미달과 한글해독능력
부족, 그리고 정체성과 국가관 결여등에 의문과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다네
알기쉬운 예를 하나 들어 보자면: 지난 5월 박근혜대통령의 방미 해프닝 으로 발생된 윤창중사태에 때맞추어(?) 박지원 민주당의원이 뉴욕 갔더라네
그가 왜 갔는지 그리고 가서 뭘 했는지 관련 시중의 갖가지 루머는 차치
하더라도,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박의원이 그 때에 뉴욕에 갔다는 사실이지
‘비행기’를 탔는지 ‘헤엄’을 치고 갔는지는 곁가지에 불과하지 않을런지?
다시 말해서 노무현의 NLL포기발언 또한 발언록 전체의 내용을 보고서 판단하면 될 일이지 곁가지에 불과한 ““포기””란 단어 하나에 목매어 민주당
이 억지주장 할 일이 결단코 아니지 않을런지?
정히 그렇다면 여당인 새누리당에서는 ““포기””란 단어를 대신하여 김동길
명예교수와 정규제 한경논설실장의 말처럼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을
<상납>했다’ 라고 대체 표현한다면 간단히 매듭지을 수 있지 않겠는가?
알랑가 몰라 지금 우리 사회에는 상기한 NLL발언과 매우 흡사한<5.18 북한특수군 600여명 광주침투공작> 진실공방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 이 사태가 노무현의 NLL포기발언 보다 훨씬 위중하고 심각한 것은 정상
국가에선 있을 수 없는 억지와 몰상식과 언론탄압 사태가 소위 자유민주
주의 대한민국의 대명천지 하에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라네.
북한특수군의 5.18 침투의혹이 제기될 경우 당연히 정부와 안보, 국방, 치안
, 법치관련 기관들이 총알같이 앞장서서 관련자료와 증언 내용을 조사하고 의법 대처함이 지극히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된 일인지 이들 정부유관기관 모두가 5.18 갑세력의 눈치만 보면서 오히려 5.18 북한개입관련 각종 증언과 증빙관련 행위와 종편TV방송 자체 를 원천봉쇄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등 기가차고 어이없고 한심한 현실이라네
알랑가 몰라 5.18때 북한특수군의 개입공작이 발각된다면 왜 ‘5.18갑’ 세력
과 147석의 제1야당 민주당에 문제가 생긴다는지 더욱 수상하고 궁금해지네
알랑가 몰라 5.18 북한특수군 개입여부는 노무현의 NLL포기발언보다 100배
이상 직접적으로 대한민국의 안보와 존립자체를뒤 흔드는 중차대 사안임을
때문에 5천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다시 한번 노무현의 NLL 포기발언록 보다 훨씬 알기 쉽게 <북한특수군 600 여명의 5.18 개입사실>을 요약한 지만원박사의 하기 증거사항을 재확인하고 나서 ‘5.18 갑’세력의 영구축출과 언론자유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구국운동에 모두가 앞 다투어 참여하세!
파이팅, 진실, 용기, 행동, 궐기, 5.18 ‘을’의 대 반격! 언론의 자유쟁취!
Fighting! fact, brave, freedom of speech and press, Couterattack!
알랑가 몰라 5.18때 북한 특수군 대대병력 침투공작 증거를 재 요약하자면
첫째 10만 이상 ‘광주도시게릴라’ 유사작전에 지휘부가 전무했다는 사실인바
제주 4.3사건 당시 겨우 350명의 산 게릴라를 지휘하는데도 김달삼, 이덕구
사령관 등 지휘자와 수많은 공산프락치-남로당간부들 지도-지휘부 있었으나
10만 이상 인원을 동원하고 공수부대를 코너로 몰아 몰살 직전까지 몰고 간 5.19, 20, 21일 3일간의 화려 무쌍했던 광주도시게릴라성 작전을 실제로 지휘했던 광주5.18 지휘부가 전혀 없다는점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라는점
둘째 5.18사태에 앞장섰던 자들이 양아치기층계급과 초중고생이라는 점인데
5.18때 사망하거나 유죄판결 받은 1등 공신들의 직업은 껌팔이, 구두닦이,
넝마주이, 막노동, 석목공, 식당종업원 등 광주서 천대 받던양아치 -기층민이 90% 이상이었고, 최고유공자들의 23%가 초중고등학교 학생 이었다는점
셋째 5.21하루 600명 연고대생 사칭괴한의 007능가한 특공작전 들수있는데
연세대-고려대생을 사칭했던 이들은 장발에 복면하고 일사분란 움직였다네
오전 8시 이중 300명은 극비정보를 입수한후 광주톨게이트에 매복해 있다가
20사단 지휘부를 기습공격하여 지휘부지프14대와 트럭20여대를 탈취하고선
군납업체 아시아자동차로 직행, 그곳서 미리와 대기중이던 또다른 300명과
합류한 600명이 그곳서 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버스 300여대를 탈취 직후
12시부터 오후4시까지 단4시간만에 광활한 전남지역에 산재된 44개 무기고
를 뿔뿔이 달려 5,408정의 무기와 8톤트럭분 TNT를 탈취한 연후 광주도청 지하실로 옮겨놓았는데 누군가가 순식간에 뇌관과 도화선을 조립하여 광주시를 통째로 날릴수 있는 폭탄으로 전환시켰다네. 그러나 당시 계엄군
에서도 고난도 폭탄조립과 해체기술자는 배승일 문관 단 한사람 뿐이었다네
넷째 5.18때 북한특수군 총대장(추후 북한국방차관 역임)을 호위하며 광주 왔다 돌아가 북한 최고의 영웅훈장 받고서 탈북한 김명국(가명)이 현재 분당에서 거주 중인데 지난 5.15 채널A 인터뷰에서 북한특수군 600명 침투
공작사실과 철수시의 광주추종자 사살에 관해 산 증인 신분으로 증언했다네
다섯째 월간조선 전 편집장 김용삼씨의 황장엽씨와 김덕홍씨 인터뷰 내용을
1998. 6월 김대중시절 김용삼 기자가 황장엽씨와김덕홍씨랑 인터뷰했는데 <5.18은 북한이 직접 관여한후 이를 계엄군에 뒤집어 씌운 대남공작사건 이었고 이 공로로 5.18 직후 북한 대남기관 간부들이 무더기로 훈장 받았다> 고 증언하여 이를 기사화하려 하였으나 당시의 국정원과 월간조선 고위층 간의 암거래 합의로 동 기사가 삭제되었으며, 동 내용은 4.22 ‘채널A ‘와 ‘월간조선5월호’ 및 6. 6 ‘참께방송 ‘ 인터뷰에서도 보다 구체적 으로 확인했다네
여섯째 기타 증거들로는
- 5.18의 총상사망자 116명의 69%인 80명이 카빈 등 무기고 탈취 총에 의해, 그것도 대부분 등 뒤에 총을 맞고 사망했으며
- 170명 좌익수가 수용돼 있는 광주교도소를 6차례나 장갑차 몰며 공격하여 공수부대와 치열한 정규전급 전투를 벌렸는데 그곳에서 피아간에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됐으며
- 광주 망월동 묘에는 아직껏 한국인 모습의 신원미상 시신이 12구나 누워있으며
- 북한은 5.18만 되면 <5.18소유권이 북한임을 과시함인지> 전 지역 에서 일주일간 대대적인 5.18 기념 추념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 제작 금형기계를 비롯하여 북한 최고의 것에는 5.18의 명예를 하사하고 있으며
- 5.21 계엄군이 시외로 철수하자마자 5.22 아침 광주 유지들이 결성한 ‘시민수습대책위’에서 가장 먼저 추진한 사업이 연고대생이 탈취한 5,408정 무기 반납이었으니, 무기탈취가 광주시민의 짓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음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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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 몰라 이만하면 삼척동자라도 북한특수군600여명이 5.18때 장발
복면의 연고대생으로 위장하고선 광주에 침투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총 쏴
죽이고 젊은 여학생들과 임산부를 잔혹하게 난자했으며 온갖 유언비어로
당시 계엄군과 시위군중들을 이간질 시켰음을 눈 감고도 알 수가 있다네
알랑가 몰라 이래도 5.18사태에 북한특수군의 개입을 부정하고 있는 극소수
의 5.18족과 일부 민주당 주도의원들은 죽은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꿈 속 에서 나타나 증언해야 비로서 믿을 수 있겠다는 얘기인지 알 수가 없다네
알랑가 몰라 5.18에의 북한특수군 개입사실이 상기 Fact와 증언과 타당성 같이 분명함에도 광주시장과 민주당은 아직껏 제대로 된 반론하나 제시치 못하고 언로의 장인 인터넷사이트와 종편TV 프로그램 폐쇄를 협박하면서
5.18 증언자와 연구가, 청소년과 양식있는 지식인의 입을 틀어막으면서 인터넷 게시자와 종편TV 출연자 들을 상대로 무차별 고소고발 중이라네
비겁, 치사, 부당, 횡포, 월권, 불법, 탈법, 떼법, 언론탄압
Be shameful, coward, unfair, illegal, unlawful act, press oppression
알랑가 몰라 5.18단체족이 우리사회 ““갑””중에서도 <특갑>행세 중에 있음을
지금껏 5.18족이 대한민국의 경제사회발전에 특별히 공헌한 바도 별무한데
어찌하여 5.18족 <특갑> 앞에선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한없이 작아만지고
벌벌 떨면서 위 아래 눈치보고 그저 구경만 하면서 알아서들 기고만 있나
알랑가 몰라 5.18단체족들의 전국 종횡무진 좌충우돌 황야의 무법자 행태를
그 옛날부터 5.18 비판의 ‘비’자만 꺼내도 발언자의 사무실은 물론 집에까지 찾아가 온갖 행패를 부리고 5.18관련 강연이나 세미나 개최 때에는 연사와 주최측에 대한 무차별 폭행 방식으로 행사자체를 원천봉쇄하기 일수였다네
5년전엔 설교 중 서울교회 이종윤목사님이 5.18 북한특수군개입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2008. 10월이후 세 차례나 수십명이 술쳐먹고 광주로부터 버스
대절 서울교회에 난입하곤 신도들 앞에서 온갖 폭언, 협박, 행패를 부렸다네
그 다음엔 2010. 10. 29 5.18족은 고발한 지만원박사에 대한 5.18 명예훼손 재판중인 안양법원에 또다시 70여명이 차를타고 들이닥쳐서 법정 밖 로비에
앉았던 40대 주부의 얼굴을 타격하여 귀를 찢어 놓고는 다시 법정안에 들어
와서도 난장판을 벌여 다섯 차례나 휴정케 했으나 판사도 속수무책이었다네
불과 10여일 전에도 5.18관련 저들에 불리한 증언을 방영했다며 TV조선과
채널A 방송국 정문 앞에서 보란듯이 난장판 소란과 행패를 부렸는데도경찰
이나 치안당국은 그저 바라만 보면서도 아무런 제재도 취하지 못했다네
안하무인, 유아독존, 무법-탈법-떼법, 신성불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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