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鬼胎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3-07-12 02:09 조회3,418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鬼胎들>20130711
-박정희는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귀한 선물 貴胎였다-
"정치란 무엇입니까?" 노(魯)나라의 계강자(季康子)가 孔子에게 물었다.
공자가 말하기를 "政者는 正也"라 했다. 정치라는 것은 올바른 것,
바로 잡는 것이라는 뜻이다.
政治의 '政事 政자'를 '바를 正자'와 '글월 文자'가 합쳐진 것이라고 풀이하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정치란 正文 正言을 통해 세상을 바로 잡아나가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治國平天下다.
즉,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살만한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요 목표다.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이라면 누군들 나라를 다스릴 정도의
큰일을 해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나 그런 일은
하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나 해서도
안 되는 일이다. 정치는 국가와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기의 모든 것을
사심(邪心)없이 바쳐야 할 정도로 중요하고 큰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치에 나서기 전에 꼭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德目이 있다.
그것은 한 마디로 자기수양(自己修養)이다. 자기 관리도 못하는 사람,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는 사람, 덜익은 사람, 수양이 안 된 사람은
남 앞에 나서도 안 되고 정치를 할 자격이 없는 실격자다.
정치의 수단과 무기는 '말'이다. 말과 글은 사람 됨됨이를 나타내는
인격의 표현이다. 민주당 대변인 홍익표라는 사람은 정치가 뭔지도 모르고
정치인의 말이 뭔지도 모르는 "저질 중에 저질 인간", "정치 실격자"라는 사실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냈다.
뭐?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 대통령을 귀태(鬼胎)라고?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람"이 태어났다고?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이고 꼭 태어났어야 할 사람인가?
뭐? 정치학 석사, 박사를 땄다고? 대학 강단에도 섰다고?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 박사요, 국회의원이요, 대변인이라고?
이 사람아, 朴正熙는 도탄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이 나라를 딱하게 여기사
하늘이 우리에게 내려주신 귀한 선물-귀태(貴胎)였다는 사실을 알기나 하는가?
몰랐다면 지금이라도 뼈를 깍는 심정으로 뉘우치고 다시 배우게.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 나라 정치가 도매금으로 욕을 먹고
많은 국민들이 정치하는 사람들을 경멸하고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인간 말종들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적의 괴수에게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민적 자존심을 짓밟고 나라의 한 귀퉁이를 떼어다 바치지 못해
안달했던 자들, 노무현 김대중 박지원 임동원 임재정 정동영 문재인...등과
당신 같은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들"이라는 사실을
알기나 하는가?
http://blog.naver.com/wiselydw/30171729686
댓글목록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鬼胎들!
공삼이 & 개대중 & 뇌물현
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
진짜 마귀들이 애국영웅 박정희를! 김영삼 이후 야당은 자살골을 계속 지르고 국민을 괴롭히고 국가를 조지는 鬼胎였다.
국가의 정통성이 무너진 상황이라서 鬼胎종자들이 살아 남아서 애국영웅, 양심세력, 서민들을 괴롭히는 것이 가능하다. 즉 반국가사범들이 떠들고 미쳐날뛰어도 목을 치지 않는다.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리콴유가 공산당을 전멸시켰듯이 박정희대통령께서도 인정사정없이
김일성처럼 싹쓸이하셨어야 했습니다.
독버섯들이 살아나서 오늘날 이꼴이 되었네요.
박정희대통령께서 안계셨다면
월맹에게 당한 월남처럼 처참히 죽어갔을 빨갱이종자들과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국민들만 살렸으면 좋았을텐데
빨갱이악귀들까지 쳐먹이고 살찌워버렸네요.
박근혜대통령이 제발 좀 정신차리기를...
좌빨들이 더 강한 자극을 줘도 괜찮을듯 합니다.
언제 정신차리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