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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鬼胎) 홍위병이 영웅 박정희를 비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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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3-07-12 08:22 조회3,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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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鬼胎 홍위병이 한국의 정신문화를 기절시켰다

중국의 문화대혁명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간 최고지도자 마오쩌둥(毛泽东)에 의해 주도된 극좌 사회주의운동이다. 사회주의에서 계급투쟁을 강조하는 대중운동을 일으키고, 그 힘을 받아 중국공산당 내부의 반대파들을 제거한 일종의 권력투쟁으로 마오쩌둥(毛泽东) 사망 후 중국공산당은 문화대혁명에 대해 ‘극좌적 오류’였다는 공식적 평가를 내렸다.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 마오쩌둥(毛泽东)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말한 것은 한국의 정신문화를 기절시키려는 저의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재수 없게도 민주팔이 YS가 鬼胎(귀태)들을 시켜 민주화운동을 선전 선동하여 한국에 홍위병(Red Guards , 紅衛兵)의 씨를 뿌렸다(전교조 조건부 복직). DJ는 홍위병의 싹을 틔워 뿌리를 내리게 했고(전교조 합법화와 청와대 입성), 노무현이 홍위병을 꽃 피우고(전교조의 눈부신 활동), MB는 한국의 전역에 종자를 퍼뜨렸다(전교조의 전국단위의 확산). 이제 대한민국은 전교조라는 한삼덩굴이 온 산야를 뒤덮어 그 밑에서 살아날 나무도 풀도 없다!

좌파교수들과 전교조교사들이 잉태시킨 귀태(鬼胎)가 나방으로 변하여 이제 그들의 창궐기를 맞이하여 촛불만 들면 불나비로 변하여 타 죽을지도 모르고 날아 들 것이다. 그들은 늑대이야기에 나오는 늑대들처럼 태생적 운명의 사생아들이라 자정만 되면 어쩔 수 없이 거리로 뛰쳐나간다. 이들의 눈에는 부모도 조부모도 국가도 이웃도 안 보인다. 마치 늑대인간이 자정(밤12시)이 되면 몸을 비틀면서 숙명적으로 늑대로 변하여 피맛을 보아야 하는 것처럼!

이 한국형 홍위병들은 학교에서 친구들을 성희롱하고 폭행하고 강간하고 심지어 교사들을 폭행한다. 이들이 대학에 진학하여 좌파 교수들에게 이념교육을 받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군대에서 직장에서 정계에서 시민단체에서 모택동의 홍위병들처럼 대한민국의 근간을 파괴하고 사회를 혼란시키려고 안하는 짓이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 파괴에 신들린 악질 鬼胎출신 답다.

이 홍위병 鬼胎(귀태)들이 기업에 진출하면 강성 노조활동을 하여 기업을 사냥하고, 정보기관에 들어가 정보를 빼돌려 1년 365일 기관을 시끄럽게 하고, 언론계에 들어가 개나발당을 만들어 국민들의 혼을 빼앗아 가고, 판사가 되어 개판 판사짓을 하고, 학교에 진출하여 새끼 홍위병을 대량생산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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