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 책상에 줄 그어 놓고 넘었니 안 넘었니 싸움합니다. 면이 뭡니까? 면으로 어떻게 나라 경계선을 지킨단 말입니까? 한마디로 노무현이 면으로 하겠다는 것은 노무현이가 초등학생보다도 더 생각이 모자란다는 것입니다. 초등학생도 경계선을 그렇게 안 만드는데 대통령이란 자가 어찌 면으로 나라 영해를 지키겠다는 것입니까? 이것은 바로 남한 영해를 북괴에게 넘겨주는 짓과 똑같다고 봅니다. 그 말을 밑에 예쁜 아가씨가 잘 말했습니다. 즉 아래와 같습니다.
 
공동어로수역 해서 면을 만들면 우리 남한 배가 NLL 선 넘어 고기잡이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다 그 면이라고 하는 면의 끝 선을 약간만 넘든지 아니면 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넘었다 하면서 우리 남한 어부 배 막 북괴가 끌고 간다면 어디가서 하소연 한답니까?
말도 안 되는 이런 공동어로수역이란 것은 우리 남한 배는 일절 NLL 위쪽에는 접근도 못하게 하는 것이며 오직 북괴놈들의 배만 남쪽에서 고기 다 잡아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어느 여자분이 말했네요.
참으로 바른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진철 목사님께서는 이점도 방송에서 꼭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 밑에 <이 미모의 여인은 누구냐???> 란 글이 있습니다. 다 아시고 저보다 훨씬 나으시지만 혹시 안 보셨으면 참조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무슨 놈의 면이 있고 선이 있는가?
영토란 (영해나 영공도 마찬가지)오로지 힘으로써 쟁탈하고 확보하고 사수 해야지!

만고역적 개대중,노무현 개자석들 언급할 가치없음.
이미 뺄갱이 물든 놈들의 수작 아닌가?

남반부의 방송, 언론놈들 모조리 좌익정치꾼에 휘둘려, 5.18광주사태조직들, 그리고 내부 좌빨들의 준동에, 북괴의 지시에 모조리 꼬리를 내렸다.... 그리고 지놈들이 방송한 방송내용에 "무조건 항복" 했노라..."고 사과했다... 이런 놈들을 뭘 믿고 ...붉은 흉계로 출연방송 내용이 악의적으로 편집이 않돼게 눈 뜨고 지켜봐야 할것이요..  감히 일국의 대통령 박대통령 수리온 헬기부대 창설 연설 배경에 북괴인민공화국 기를 그려 넣어 방송을 내보낸 놈들임을 잊지를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