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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재인 "국정원 개입으로 대선 불공정하게 이뤄져"

 

주권자 국민의 결단과 선택으로 이뤄진 대선은 민주국가의 민주적 정통성의 핵심이다. 국정원에 의해 심각한 불공정으로 대선이 치뤄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전인수 소인배짓거리이며, 박정권의 정통성에 정면도전하는 반역에 가까운 도전이다.

지난 대선을 원천부정선거로 선동하는 북괴,종북세력에 편승해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는 반역질이나 마찬가지이다.주권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종북성향을 청산하지 못해 국민들로부터 고립돼가던
문재인을 비롯한 친노종북세력은 마침내 스스로 무덤을 팠다.

문재인 대선불복선언?

이해찬 주도 친노세력 계산 끝냈노?

장렬하게 덤벼보고 옥쇄하기로 결정했노?

국민분열 선동정치 획책하는 친노종북세력 가차없이 처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