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형 증언 - 518 전야 북괴군 10만 해주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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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7-10 04:42 조회4,14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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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간: 2013. 07. 9.
한국논단 발행인.
1980년 5-18 당시 조선일보 도쿄특파원.
게시 시간: 2013. 07. 9.
한국논단 발행인.
1980년 5-18 당시 조선일보 도쿄특파원.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이도형 선생님 말씀 듣고보니 더욱 충격적!
김대중과 노무현이 그토록 막고자 했던 것들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방패막이 노벨상을 억지로 수상했으니 세계가 다 속았습니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 1) 518 전야 북괴군 10만 해주 집결 특종 검열삭제. //
<--- 이게 이상하지 않나요? 검열삭제란 신문에 내지 못하게 한 것으로 이해되는데 왜 북한 관련한 중요내용 보도를 못하게 했을까요?
민심이 흉흉해질까봐? 아니면 저 지시를 내린 사람이 북의 동정을 덮어준 것인가? 당시 보도검열은 중앙정보부나 보안사에서 했을 텐데.....전두환이구만....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당시의 중앙정보부는 전두환이 서리로 가지만 518조사를 보면 이상하죠.
당시 증언자들의 증언을 보면 중앙정보부가 중앙정보부가 아닙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중앙정보부는 전혀 검열에 관여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특종 기사 검열은 계엄사에서 한 것이 아니라, 특종 기사가 경제에 미칠 파장을 고려하여 5.17비상국무회의에서 정관들이 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