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過 석달전 韓半島와 美國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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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강 작성일13-07-06 10:04 조회3,7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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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잊으셨는가? 北韓의 공갈과 협박을!
불과 석달전 일이다.
核폭탄보다 더 위력적이라는 땅굴은 이미
수백개가 거미줄처럼 大韓民國 지하에 숨겨져
있다는데 (전 국방부장관 기술보좌관 尹汝吉 박
사증언)(註) 과연우리는 이를 막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바로 오늘(7월 6일)이 63년전 우리 아버지가 납
치되어가신 날이다. 多幸히 아니 天幸으로 平壤
에서 학살된 피랍인사 2,000여명중 딱 혼자서
탈출에 성공하셨지만.
의학박사인 父親과 같은 옥중에서 지옥살이를
하시다가 처형 당하신 刀圭界의 巨木白麟濟 박
사, 姜乾夏 박사 그리고 나비박사 趙福成 선생의
가족에게 물어 보시라.
이분들이 도대체 어떤 罪를 지으셨느냐고.
答은 간단하다.
남보다 공부를 더 많이 했고, 남보다 사회봉사
를 더 많이 했고, 남보다 더 잘 살았다는것이 罪
目이다.
共産主義라는것이 이론은 그럴듯 하지만 실제로
는中上層 이상 타도가 목표이다.
대학을 나오고, 지식인이 되어 노동자 계급보다
더잘 살면 그것이 큰 죄이고, 숙청대상인 "人民
의 敵"인 것이다. 얼마나 노력을하고, 얼마나 고
생을하여 사회 지도층이 되었건간에 they
don't give a shit.
그러면서도 인민은 굶어죽는데 저희끼리는 초상
류층을형성하여 地上天國을 노래하고 있다.
北傀의 蠻行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고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안한
다.
전쟁을 경험한 마지막 세대인 우리가 後孫들을
어떻게 가르켜야 하나?
有備無患!
말하기는 쉬워도 실행은 어렵다. 政爭을 일삼고
있는 政治人 그리고 國民들에게 묻고 싶다. 과
연 大韓民國은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가?
지난 4월 4일자 NBC 뉴스를 다시 들어본다.
http://www.youtube.com/watch?
v=elVSo_acRnQ
LA에서 白江
(註) 직언직설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0422/54619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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