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군부대 의문의 땅굴발견, 긴급확인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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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4-09-20 15:50 조회2,4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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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군부대 식당 공사현장서 땅굴 발견…
軍 "80년대 농업용수로로 보인다"
조선닷컴
입력 : 2014.09.18 15:21 | 수정 : 2014.09.18 16:45
육군 9사단 앞 공사현장에서 땅굴이 발견돼 경찰과 군이 조사에 나섰다. 군 당국은 80년대 지어진 농업 용수로로 보고 조사에 나섰다.
18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9사단 앞 식당 조성공사 현장에서 폭 1~1.5m의 땅굴이 발견됐다. 앞서 지난 12일 공사업체가 식당 조성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땅굴을 발견했지만 신고하지 않다가, 이날 공사 현장을 지나던 주민의 신고로 공식 발견됐다.
고양시청 등 관계자들이 현장 조사에 나서 포크레인 1대가 동원됐지만 사유지란 이유로 일단 장비는 철수한 상태다. 이에따라 땅굴의 깊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확인과정을 거쳐야 하겠지만, 현재로선 80년대 만들어진 농업 용수로로 판단된다"며 "과거 인근 지역인 파주에서도 유사한 우수관이 땅굴로 신고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주민 김모씨도 “지난 80년대 식사동에서 임진강 농업용수를 보내기 위한 농수로 같다”고 말했다.
군과 경찰은 공사가 재개될 경우 땅굴의 남은 부분에 대해 계속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8/20140918026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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