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수언론이라하는 방송국에서 보도하는 내용들을 보면 김일성 김정일 족보와 여자관계를 보도하면서 결론을 맺는말을 들어보면 통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북한의 모습을 알 필요가 있다고 마무리를 하더군요 통일을 떠나서 당신들(토론자들)이나 개일성 개정일 섬겨라! 혼자말로 이야기 하고는  분석을 해보니 적화통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최근들어 탈북자들을 출연시켜 개성의 전통집을 소개하고 대동강 관광지를 홍보하는 것으로 보아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듯한 예감이 듬니다. 사실 북한의 권력층은 이상태에서 대한민국 주도의 평화통일을 바라지 않거든요 그랬다가는 혼란이 발생하여 북한 간부들이 모가지가 달아날 판이거든요 ,,그렇다면 북한체제를 유지하면서 통일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적화통일 입니다.

지금 세계정세나 유엔에서도 북한을 예의주시해서 바라보고 북한감시망 시스템을 대한민국에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자 그 이전에 어떤 파쇼적인 패악질을 꾸미는건 아닌지 우리모두 살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혼란을 유발하는 엽기적인 사건을 보면 북한과의 일촉즉발의 시기에 광화문에서 벌이는 작태를 보면 그것을 시발점으로 유혈사태를 일으켜 땅굴로 북한군 600명(광주사태 연고대생과 비슷한 무리들) 정도를 끌어들여 제2의 광주사태처럼 유도한 다음에 적화통일을 획책하려는 움직임은 아닌지 살펴야 할 것입니다.

운선님의 예리한 분석에 공감이 갑니다.
김정은이 도발을 결심했다면 먼저 자신을 숨기는 일부터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규군 120만, 예비군 700만 도합 820만 병력 중 600만명 이상을 남한전역의 땅굴집결지로 전개시킨 후 공격을 감행할 것입니다. 점령후 5천만 인민을 일시에 통제하기 위함입니다.
각급 도로를 타고 지나는 3~9개의 대량땅굴망(도로상 싱크홀 유발)과 고궁, 공원, 학교 등지를 점령한 대량의 땅굴집결지(경복궁, 서울숲, 한양대, 석촌지하차도 등)가 이 추론을 뒷받침합니다.
김정은의 2012년부터의 공개적인 호언장담 "남한을 3~4분만에 쓸어버리겠다"가 이를 또한 뒷받침합니다.
600만명 이상의 병력전개 시작이 감지되기만 하면 그 즉시 한미연합사전력이 먼저 북을 공격해야 나라를 건집니다. 트라이던트급 미핵잠수함 최소 2대가 각각 28발의 핵무기를 탑재하고서 동해상에서 비상대기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