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들은  참으로 이상한 지역의 족속들이다.
경상도 사람들만  전라도 사람들을  기피하거나 싫어 하는것은 아니며
전라도  이외 지역 사람들이  전라도를 싫어하고 기피한다.

싫어 하고 기피 할 뿐이지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부 전라도 사람들은   참으로 가관이다.
경상도  욕을 하면서   개쌍도라하고,

중국의 연나라 노예출신인  흉노의 후손이라며,
쌍것의  후손이기에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욕설을  해댄다.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고  무식한 전라도 것들이다.

대한민국 인구중 1,200만명이  김씨 성을 가졌다.
그중 약 200만명 정도는   가짜 김씨  다시 말하면

김일제의 후손이 아니고,
1,000만명정도가  김일제의 후손인  김해김씨   김수로왕과경주김씨  김일지 의  후손이다.
현재 1,000명의 인구는 대한민국 국민의 1/5이다.

족보를  들여다보면    그 족보상에  김시 할머니가 등장하지 않는 집안이 없다.

할머니가  김씨가 있었다는 사실은
전라도 것들의  몸 속에도 김씨의  피가 흐른다는 이야기이다.
김씨는 경상도이니  경상도의 피가 흐른다는 말이다.

자신이 김씨가 아니더라도   피속에  김씨의 피가 흐르는데  어찌
조상 욕을 하는  자들이  온전한 인간이냐?

이게 전라도 것들이다.

사람의 유전자는46개인데
어머니 23개와  아버지 23개가 만나서   사람이 되었다.

그러기에  김씨의  유전자가 현재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나
북한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피가 흐르고 있다.

김씨는  흉노족이다. 
흉노족은   로마제국까지 멸망시킨  위대한 혈통을 가졌다.
몽고 징기스칸의 조상이  흉노족이다.

그런데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 욕을 하면서 
흉노족의  후손이라 욕질을 한다.

그렇다면  전라도 땅에는   김씨가 얼마나 많이 살고 있는가?
김대중의   의붓아버지도  김씨다.  김대중은  윤씨 자식이었는데
어머니가 개가 하면서 김대중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

그런 김대중은  슨상님 슨상님 하면서  神으로 모시면서
경상도 욕을 한다.

그렇다면 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의  욕질은  하지 않는가?
바로 이들이  김씨가 아니더냐?
김일성은  흉노족의 후예로서  
 흉노족의  후예가  나라를 세워서  장장 65년이다. 

정권의 중심이 김씨에게 있으니  진정 흉노족의  국가가
북한  김일성 왕조가 아니더냐?

그런데  전라도 것들은
김일성 왕조 욕질은  아니 하면서  경상도에 대해서
그렇게나 욕질을 하는  전라도 사람들을 보노라면

어쩔 수 없는 것들이라 생각하고
아주 이상한 물건들이라 생각한다.

전라도를 떠나 2대만 지나면  사람들이  탈 전라도가 되는데
타지역에 살다가 1대만 지나면  아주 이상한 전라도 사람들로 변한다.

이건 혈통이 문제가 아니라
지역과  풍습과  풍수상의 문제임이 분명하다.

다시말하면   전라도 이외의 다른지역에 살다가
전라도에  들어가 살면  1 대만 지나도  흉노의 후손들도
전라도 사람들로  변한다는 말이다.

사실이 이러하니
민족 화합이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국민 화합이란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대책은 뭔가?
뭐 같은 새누리당 국회의원 50명이
전라도, 조선족이라는 말로 모욕을 하면  처벌을 하는
법을 만들겠다고  서명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아니 전라도를 전라도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해야 라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전라도에 들어가 살기만 하면
 이상하게 변하는 싸이코적 기질을 가지는데

참으로 이상한  전라도 것들 이로세....

이렇게  욕을 먹고 있는 것은  전라도 광주의  5. 18사건의
진실을  굳이 외면 하려고 애쓰는
광주광역시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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