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들이 할일을 안하니 의병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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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07-05 17:20 조회3,23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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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들이 국가안보를 패대기 치고,
빨갱이들을 잡아 죽일 권력을 갖고도 그 권력을 휘두르지 아니하니,
의병이 일어났다.
지만원 박사님은 정상적 국가라면
시스템공학을 기업과 국가경영의 발전에 긴요한 건설적 상담가로서
강연을 하러 다녀야 할 분인데,
도대체 이게 무슨 지랄 같은 세상인가말이다.
안보를 지켜야 할 권력자들이 권력을 가지고도 빨갱이들을 잡아 죽일 생각도 안하니,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자기 전문분야조차 팽개치고 안보전선에 나섰다.
권력이 개인적인 물욕의 대상인 것으로 여기는 어리석은 자들이 권력을 잡은 탓이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1점 짜리 밖에 않돼는 자칭 잔다르크가 진짜 잔다르크인줄 알고 밀었던 자가 희멀건 잔다르크인것을 뒤늦게 알고 이 잔다르크를 바로 세워야 하는네 자정 능력이 없어 의병들이 세우려 한다..!
이명박 때문에 형벌을 받은 때는 허벌나게 억울 했지만 이제보니 이명박 때문에 형벌 받은게 그나마 위안이 돼네... 이런 1점 짜리 잔다르크를 100점 자리 잔다르크 인줄로 믿었으니 말이다. ,
참으로 한심한 지고 ! ! 애국국민들 제 눈을 송곳을 찔렀구먼.. .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의병? 다 개뼉다구 같은 소리요 임진왜란때 국민들을 선동하여 왜군을 물리쳐 주었건만 전란이 끝나자 백성들의 재산을 수탈하고 괴롭히는 작태는 계속 되었다 하더군요 결국은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백성을 이용한 것이지요 의병으로 활동한 사람중에 권율과 곽재우(홍의장군) 이 두사람만 백성들의 재산을 갈취 하였다는 내용이 없더군요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임진왜란때 의병들이 그렇게 뒤통수를 맞아, 병자호란때는 의병 언급이 없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