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의 -노무현 여적혐의 고발 동영상-을 보니, 가슴이 저밉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어딜가고, 연세드신 분들만, 저기 나와 목 쉬어라 외칩니까?
기가 막힙니다.
지박사님과 애국어르신 님!
차라리 그냥 김정은이 아가리에 쳐 먹히게 그냥 둡시다.
우이독경입니다. 백년하청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뭔가 붉은 기운이 느껴지더라도
그건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문화의 마지막 산물입니다.
사이 나쁜 엄마, 아빠가 낳은 자식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 나마, 저 대통령마저 간접적으로 이 땅을 방어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아수라장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았겠습니까?

만 50세, 저의 소원은
지박사님과 비바람, 만토스, 하늘계단, 푸른호수,일석, 길로틴 이하 여러 애국 어르신 여러분과
보수 우익이라 칭하는 모든 분들의 힘을 모아( 서로 약간의 오해를 풀고)
미쳐버린 빨갱이 좀비 영혼들을 싸그리 없애버리고, 이 땅을 법과 상식이 다스리는
평안하고, 살기좋은 삶의 터전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존경하는 애국어르신!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한다고 나무라지는 마십시오.
오죽하면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겠습니까?
그 잘나고,머리좋고, 힘 좋은 인물,석학들은 다 어디로 가고 말입니다.

저는 경상도 토박이로서, 살다보니, 처가가 광주인걸  알고, 느끼게 됐는데,
이제와서 어쩌겠습니까?

모든 일이 잘 되기 만을 바라고, 또 바랄 뿐입니다.
지박사님과 여러 어르신들, 무더위와 장마에, 건강하고 또 건강하십시오.
하늘이 굽어 살피실 것입니다!!!

헌장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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