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파와 중도파가 정치와 국가기관에 촘촘하게 박힌 상태로는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극좌파가 미쳐날뛰는 이 마당에 최소한 우파정당이 하나 있어야 한다.

아니면 국민들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래야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부국강병을 이루어 나라가 흔들리지 않고 발전한다. 우리의 狂敵 북괴와 천년 宿敵 일본에는 극우파가 득세하고 있는데 이 나라는 망하는 길로만 간다.

그냥 두어도 망할 대한민국에 亡國에 혈안이 된 극좌파와 좌파 그리고 중도 유사빨갱이들이 신이 나서 미쳐날뛴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 복지, 안보 등 무엇이 잘 될 것이 하나도 없다. 박근혜는 정신을 안차리면 코베어가는 꼴을 당할 것이다.

정말 필요하지만 참 어렵습니다. 선진당과 진빨당을 보면 짐작할 수 있지요. 선진당은 한나라보다는 우측이었는데도 최대 18석에 그쳤고 결국 이번에는 존재가 없어지다시피 됐죠. 반면에 진빨당은 의석수로는 존재도 없다시피했었지만 이번에 약진했지요. 이게 현실입니다.

당을 만드는 것 역시 자금이 있어야 하는데 누가 돈 보태줍니까. 우익에는 돈 보태주는 사람도 없어요. 말들은 많이 하지만 어떤 강력한 구심점이 있어서 세를 흡인하는 능력과 매력이 있어야 해요. 깃발을 들면 마치 눈덩이 굴리듯 커져야 하는데....자금과 인력, 선명한 공약 등등...

민주당과 새누리가 경합하면 민주당 될까봐 선진당 같은 데는 표 더 안 줘요. 전에 이회창, 정동영, 이명박 때처럼....이때 정동영 될까봐 이회창 찍고 싶어도 못 찍고 이명박 찍는다는 사람 많았습니다. 같은 논리지요. 세의 문제입니다.
이명박이 어떻게 큰 표차로 될 수 있었을까? 정동영 견제심리의 덕을 많이 본 거죠. 이회창 표가 옮겨간 것....

돈 많은 사람들이 좀 생각이 있어 학교 같은데 기부 안 하고 '반공자유민주당'을 만들어 깃발을 들면 국회교섭단체 커트라인인 20석 얻을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을 겁니다. 대안이 시원치 않으면 조소받기 쉽고 할려면 확실히 크게 하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또 매스콤도 문제이고요. 기자라는 것들이 특정지역이 많고 학교 다닐 때 왼쪽 역사관에 다소간 차이는 있겠지만 물이 들어....우익 입장에서 보면, 머리 든 것도 없는 것들이 시각도 왼쪽으로 삐딱한 그런 상황....

근본문제는 역사교육을 잘못 시킨 탓입니다. 올바른 국가관, 애국심 모두 개개인의 역사관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니....역사교과서가 전에는 국정이었는데 국가주의는 나쁘다, 민주주의의 다양성 운운하는 핑계로 검인정으로 바꾼 것이 나라를 좌경화시키는 결정타가 되고 있어요. 근 10년 정도 돼 가는데....그러면 검정이나 제대로 하는 대한민국 기준의 엄격한 잣대라도 있든지.....이 검정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하느냐 하는 것도 큰 문제이지요. 이 잣대는 대한민국 기준이어야 하고 그러자면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의 정신과 업적을 기준으로 해야 할 것인데....이런 정신 똑바로 박힌 공무원이 몇이나 있으며, 설사 그 잣대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고...  http://www.ilbe.com/1512716517

그냥 간단히 줄이면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엄청난 착각을 하는 게 있어요.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은 태어날 때부터 우익으로 태어나 우익으로 살다가 우익으로 죽는 게 정상입니다. 왜? 우익=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이니까요. 좌익은 정치적으로는 사회주의(악질독재), 경제적으로는 공산주의(통제,배급경제)이지요. 긴 얘기가 필요없이 북을 보면 됩니다.

해방후 건국을 거쳐 여태 살아오면서 우익은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좌익은 대한민국에 반역한 반역집단입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요즘은 모든 면에서 우익과 좌익을 대등하고 균형있게 다루어야 한다는 말을 아무 생각없이 거의 대부분의 언론인들, 학자들, 정치인들이 말합니다.

아니 세상에 반역집단과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일구어온 정상국민을 대등하게 대우하고 다루어야 한다니? 이 무슨 미친짓입니까? 그런데 이 미친짓이 일상이 돼 있는 현실입니다.

오늘의 사태는 빨갱이들의 말이 진실인줄 착각하고 속은 것에 기인합니다.
빨갱이는사람이다
아니다의 선택에서
빨갱이는 사람 탈쓴  악귀다
고로 사람으로 알고 접근하면 당한다 입니다.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으면 우선 그 종자를 퍼뜨려
누구도 손댈 수 없게 조직 정비를 하고요
노무현이 대못을 박는다라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그러나 새누리 븅신들은 투사를 내 쫒고 있어요
그러니 빨갱이와 싸움에서 질 수 밖에요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딧냐는
인간이 뜨는 중이니
이미 빨갱이는 진보로 변장을 한 것?
 
이런 인간이 대접 받는세상으로 바뀌고
애 국민이 쓰러지는 나라를
겨우 일으켜 세워놓았으나
또 빨갱이에 속아 넘어가는 중이니
답답합니다. 빨갱이 퇴치가 제일 급선무임에도

해결법이 뭐가있을까요
모든 분야가 온통 썩어 문드러져
청부 살인을 한 자가 병원에서 호의 호식 생활한다니
이거 짜지않고 가능한 일일까요

공산당은 나태해서 망하고
자본주의는 부패해서 망한다.
고로 삼십년에 한번씩 갈아 엎어야한다.
농사 지을 땅도 일년에 한번씩은 갈아 엎듯이 말입니다.
평소 제생각입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고
정치꾼은 여야 모두 고인 물입니다.
정으니도 정치꾼이니 그렇고요

박근혜는 직계 가족이 없으니
썩을 염려는 상대적으로 적겠으나
빨갱이에 속을 가능성이 많아 보이니
죽 써서 개 주는것 아닌지 걱정됩니다.

박정희같은 장군이 출현하여
썩어문드러진 세상을
바로 잡는 방법 밖에는 없을 듯 싶습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또 한번의 군사혁명이 반드시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