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의 반 대한민국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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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7-03 18:12 조회4,05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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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의 反 大韓民國 本色
1. 이재오의원의 국정원 국내정치파트 해체주장
이재오 의원은 1일 '뉴스Y'의 출근길 인터뷰에 출연해 "이번 기회에 국정원이 국내 정치에 관계하는 모든 파트는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국정원 사건과 관련해 "지난날 군사 독재나 권위주의 시절 통치를 강화하기 위해 국정원이 정치 개입을 했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그 수준을 넘었다"며 "어떤 이유로도 국정원이 국내 정치 개입하거나 특히 선거 때 국정원이나 직원들이 정치판 기웃거리거나 유력 주자 줄을 대는 것은 아주 후진국에서 있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 의원은 국정원이 남북정상회담록을 공개한 것을 두고도 "국정원의 수장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본인이 공개한다고 하는 것은 외국정보기관이 보면 정말 우스운 얘기다. 한나라 정보기관장이 정상이 회담한 것을 정치권이 공개하라고 해서 공개하는 나라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히 남재준 국정원장이 '국정원의 명예'를 위해 남북정상회담록을 공개한 것을 두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 의원은 "기가 막힌 것은 명예를 지킨다고 (회담록을)공개한다고 했는데 지난날 군사독재 시절 중앙정보부와 안기부에 잡혀갔는데...(중략)...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음지에서 일하는 사람이 무슨 명예를 지키느냐? 국가수호를 위해서 국정원이 존재한다. 개인의 명예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아니지 않느냐? 자기네들 스스로의 모토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64121
2. 이재오, 남민전 활동으로 복역하다
1979년 11월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이 적발됐다.
이 사건은 1970년대를 대표하는 간첩사건으로 관련자만도 100여 명이 넘었다. 남민전은
심지어 이들은 공작금을 마련하기 위해 혜성대(彗星隊)라는 조직을 만들어 재벌 집 강도 등을 계획했다.
“계급적인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히 증오하라. 남조선에서 민중혁명이 일어나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은 이 사회의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하게 죽여 없애야 한다. 그 숫자는 2백만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야만 혁명을 완전하게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홍세화, 임헌영도 남민전 동지였다.
3. 국내정치를 국정원이 포기하면 빨갱이 정치꾼들이 대한민국 파멸시킨다
다음과 같은 반 대한민국 좌익 정치꾼을 방치하도록 국정원의 국내정치부서를 해체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는 초등학생들도 훤히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소위 여당의 중진의원인 이재오가 앞장 서서 국정원에 비수를 들이대는 것은 그가 스스로 아직도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반역의 흉계를 버리지 못한 위장 간첩임을 국민 앞에 선언하는 짓이라고 본다. 이재오 당신은 아직도 대한민국이 종북좌익 세력과 북한 악마집단에 의해 적화되기를 바라는가?
1)북한지하당 통일혁명당 사건 연루자 한명숙(민주당 의원), 2)남조선민족해방준비위원회(남민전) 사건 연루자, 이학영(민주당 의원), 이재오(새누리당 의원), 3)利敵단체 三民鬪委(삼민투위) 연루자 오병윤(진보당 의원), 강기정·김경협(민주당 의원). 4)反국가단체 CA그룹 사건 연루 민병두(민주당 의원). 5)利敵단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출신: 김태년, 박홍근, 이인영, 임수경, 오영식, 우상호, 정청래, 최재성(민주당 의원),
6)김일성 추종 주사파 계열 利敵단체인 구국학생연맹(구학연) 출신 김기식(민주당 의원), 7)反국가단체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사건 연루자, 이석기(진보당 의원), 8)反국가단체 남한사회주의자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 연루자, 은수미(민주당 의원), 9)利敵단체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출신 김재연(진보당 의원), 10)일심회 사건 간첩 출신 최기영(진보당 정책기획실장), 11)일심회 사건 핵심 포섭대상자 김제남(4.11총선 진보당 비례대표 당선)
이재오, 당신을 포함한 좌익 반 대한민국 세력이 판을 치는 정치계는 국정원 국내정치부서가 더욱 더 삼엄한 감시와 통제를 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전직 CIA 요원 스노든이 제 나라의 정보부에 반역을 저질렀지만 소련 등 어느 나라도 그의 망명을 받아 주지 않는 상황을 보고서도, 이재오는 지금 저 따위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노무현의 역적행위 내막을 개방하여 국가를 수호해야 한다는 국정원장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개봉이 정치꾼들에게는 부끄러운 짓일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너무도 정당한 애국활동이라는 점도 명심하라. 이상.
2013. 7. 3. 만토스
댓글목록
면도칼님의 댓글
면도칼 작성일이재오는 전향을 한적이 있나? 이재오를 2인자라는 말을 자주 했는데 어째서 2인자감이 되나? 오직 이명박은 좌우 합작정권을 만들어 5년 내내 한국을 빨갱이들의 놀이터로 만들었다.
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그 개ㅅㄲ는 쌍통도 보기 싫은 놈이다. 나는 그 녀석은 이유 없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