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말>
아래 사진은 518단체에서 선전하는 각종 사진과 동영상에서 발췌한 자료 입니다.
발췌한 근거는 518 수사기록과 계엄일지 그리고 518 단체 발표문을 확실한 근거로 참고한 것 입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분들은 이들이 과연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생들이었는지 판단을 해 보시길 부탁드리며, 정부기관이나 수사기관, 정보기관에서도 참고 하셔서 518 진실규명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버스 2대로 서울에서 광주로 와 20사단 연대본부를 격파하고 아세아 자동차로 몰려가고 있는 연고대생
600명 이랍니다.
20사단 연대를 털고, 아세아 자동차로 몰려간 연고대생들이 군용차량을 포함해 370여대의 차량을 약탈해 전남 일대 44군데 무기고를 털고 있습니다.
연고대 학생이라기 보단 교직원이나 학교주변의 주민들 같습니다.
공부나 하는 연고대생들이 군대 작전시 사용하는 비표시를 모두 착용을 했군요.
중기관총을 든 저 손을 보세요. 펜대를 잡는 손이 아니라 특수훈련을 받은 손이네요.
공부하는 학생들이 저 장갑차를 갖고 그대로 공수부대원을 깔아 죽였다는군요. 살인학과 학생인가..
수백명 시민속에 딱 한사람의 연고대생이 복면을 하고 있습니다. 유언비어를 살포하는게 임무이니 안면을 몰수해야겠지요?
동영상으로 보니 이 학생은 유언비어 살포학과 재학생인가 봅니다. 저런놈에게 저렇게 협조를 하고서
간첩을 신고했다고 선전을 해대니 .......
군중을 마주보고 머리띠를 한 연고대생이 선동을 하고, 군중속에 머리띠를 한 학생은 바람을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흥분시킨 광주시민과 유인해서 두둘겨 패 악바친 공수부대를 맞짱뜨게 한게 518 입니다.
탈북군인의 용모같은 연고대생이 도끼를 들고 선동을 하네요. 아마 이 학생이 초창기에 광주시민을 무참히 도륙한 모범생이었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이 연고대생은 북한식으로 표식을 하고 칼빈을 메고 가네요. 이 학생이 19일,20일 살인을 저지른 학생으로 보이는데, 이 아래 광주시민 시신앞에 있는 사람과 인상이 같습니다.
인상착의가 비슷합니다. 아니 똑같지요.
그러고 보니 이 학생을 접선하는 또 하나의 북한식 표식이 있군요. 접근을 하니까 그 학생이 다른 곳 망을 보네요.
북괴 김정운이가 북괴군과 이야기를 하는군요. 그옆에 괴뢰군도 보이네요.
어라! 연고대생들이 북괴식으로 총을 메고 광주를 돌아 다니는군요.
한 연고대생은 아예 인민군 재식으로 광주시내를 행군을 하고 있군요.
< 끝 내는 말 >
아무리 요리조리 봐도 학생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무섭군요. 대한민국 지성의 대표격이고 사학의 명문인 연고대생들의 몰골이 저렇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518때 연고대생 활약에 대한 최초 선전은 518 주동자들과 시위대가 했고, 전옥주를 시켜서 가두방송을 했었고, 5/22일 오후에는 도청앞에서 환영식 까지 해 주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공수부대가 21일 오후 5시 광주에서 철수를 하자, 도청을 바로 접수한 무리들이 바로 광주공원에서 시위를 계속했던 연고대생 무장시위대였다고 공수부대장이 진술했답니다.
저는 도저히 저들이 사학의 명문인 연고대생들이라고 볼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