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정원은 일반행정부서보다 더못한 부처로 전락했다
이렇게 만신창이가된 국정원에  참모총장출신이아니라
전직대통령이 임명된다해도
원상복구는  불가능하다고본다

정보부는 기밀을 취급하는 부서이다
일반개인회사도  회사의 존립과 이익을 도모하기위하여
사내비밀정보를 특별히 취급하는부서를 따로두고잇으며
그이름은 인사부 관리부등으로 위장하여 존재한다

위장된 부서로 은닉하는이유는
다른부서원들이 무슨일을하는지 모르게, 즉 비밀스럽게
업무를 수행하기위함이다

그런 비밀업무를 취급하므로
주로 사주와 회사이익을 해치는 행위(외부불순세력침투, 회사내제품반출,부정부패..)를
예의주시하면서 해당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수습,해결, 방출시켜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만약에 그런부서가 없다면
회사는 다른경쟁사들로부터, 혹은 인허가를담당하는 관공서로부터 견제와
부당간섭, 모함등으로인하여  회사이익을 정상적으로 지키기가 아주곤란해진다
비밀리에 고급정보를 접하면서 은밀히 해결하고 조치하는 부서가 반드시 있는이유가
바로그점에 있다
회사의 존폐문제도 포함되는 일에 투입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남태평양 가나군도나 스위스같은나라도  비밀정보부는 운영한다
그런나라가 왜비밀정보부서가 필요하겟는가?
지구상의 인간들이 다똑같은생각으로 살아가는게 아니기때문에
내가아무리 좋은취지의 일을 한다해도 반대자는 잇게마련이고
내가 아무리 좋은일만 했다해도 나를해치려는 음해세력이 존재하기때문에 그렇다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괴뢰라는  테러와 살인전문집단과  휴전선을 마주하고 살아가고있다
북괴는 남한에 그들을 추종하는 10만정도의 추종자들을 두고잇으며
남한에서 일어나는  대형사고는 항상 놈들이 100% 수행한것이다
이러한판국에
우리가  은밀히 수행해야할 대북관련첩보행위와 대남관련 빨갱이색출업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것인데

그러한 업무를 비밀리에 취급해야하는
최고공안기관인 국정원이 빨갱이들의 활동을 추적제한하고자하는 업무를
비정상적인 해서는안될 업무로 매도하는 판국에 
더이상 국정원을 이대로 끌고가는것은 아주위험하다고본다 

그러므로 지금 빨갱이들의 공격으로  만신창이가된 공개된국정원은
대북정보부처로 전환시키고
(북한에서일어나는 일만 집중적으로 파악,확인 취합분석)
빨갱이들이 판사로 국회의원으로 공직자로 위장침투하여 북괴를위하여 복무하는것을
탐지하고 적발,격리,암살,테러하는 일을하는 문자그대로
비밀정보부를 새로 창설시켜야할것이다

그리하여 새로 창설되는 비밀정보부는
오직 대남 빨갱이들을 적발하고 제거하는 일만하는부서로
만들어야 한다고본다.

추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