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에 대한 평가는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르다.
보수의 입장에서는 국가안보에 공헌했다고 하고  종북입장에서는 악질 반동이고 일반 서민들이 보면
의협심 강한 영웅호걸이요 내 보기엔 국가관이 있는 깡패오야붕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도 박정희시절이나 전두환시절이 일반 국민들이 살기에는 가장 좋았다. 왜냐하면 일반 서민들 입장에서 볼 때 자신이 노력한 만큼은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 소견으로는  전두환영향을 받아  한국사회는 깡패의 전성시대로 30년 한 세대(80년대부터)를 풍미했다.
이제는 화합의 시대다.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시대다. 이웃과 주변과 교류하지 못하면 살기 어렵다.
깡패들도 개과천선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제는 과거에서 벗어나 참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역대 제왕이나 황제들도 일천한 삶을 죽기 전에야 누우치고 후회한 이가 어디 한 둘이 아니다.
부디 전두환 일족들도 자신들에 붙은 후손에도 지워지지않는 멍에를 이제는 새 세상에 맞게 해결했스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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