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빨당 신동아 기자 녹취록 도둑질 고소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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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6-29 11:43 조회3,297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고소장>
고소인 : 허00
주민등록번호 :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전화번호 : 010-
피고소인 : 박범계 (민주당 국회의원)
김00(민주당 전문위원)
- 안녕하십니까.
- 저(고소인)는 현재 동아일보사 출판국 신동아팀에서 기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 박범계는 6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서 주중 대사 권영세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 이와 관련해 민주당 의원 박범계, 민주당 전문위원 김00등 민주당 관계자들이 저에게 심대한 피해를 끼치고 불법 행위를 한 의혹이 있어 수사를 의뢰하고자 합니다.
- 박범계는 6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서 권영세의 음성 파일을 공개하면서 “권영세가 2012년 12월 10일 여의도 식당에서 지인들에게 ‘NLL 대화록 우리가 집권하게 되면 까고…’라고 발언했다”고 밝혔습니다.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범계는 6월 27일 “2012년 12월 10일 권영세가 여의도 식당에서 만난 지인은 3명”이라고도 했습니다.
- 박범계는 6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 회의에서 “이 음성파일은 도청된 게 아니라 민주당에 제보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수석대변인 김관영은 6월 28일 박범계가 공개한 권영세의 음성 파일에 대해 “당시 동석했던 기자 한명이 당사자로서 녹음을 한 것이고, 그 파일이 제보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실 관계를 말씀드리면, 박범계가 지목한 권영세의 지인 3명은 저를 포함한 신동아 제작진 3명이었습니다.
- 저를 포함한 신동아 제작진 3인은 2012년 12월 10일 여의도 식당에서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본부 종합상황실장인 권영세와 점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 저는 권영세가 유력 대선 후보의 측근인 데다 대선 특집기사 마감이 임박한 시점이어서 기사에 쓸 코멘트를 확보해 둘 목적으로 저의 갤럭시S2 휴대폰으로 저와 대화하는 권영세의 음성을 녹음했습니다.
- 이 자리에서 오직 저만이 권영세의 음성을 녹음했습니다.
- 따라서 박범계가 공개한 권영세의 음성 파일을 녹음한 사람은 저임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 저는 2012년 12월 10일 권영세와 만난 이후 2013년 6월 현재까지 권영세 음성 파일을 녹취록으로 풀지도 않았고 기사에도 전혀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제가 녹음한 권영세 음성 파일을 박범계가 6월 26일 저의 동의를 전혀 구하지 않은 채 무단으로 입수, 사용, 공개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예를 들어 박범계가 공개한 음성 파일을 보면, 권영세는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NLL 가지고 해야 하는데…대화록 있지 않습니까. 자료 구하려는 건 문제가 아닌데, 그거는 역풍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컨틴전시 플랜이고, 도 아니면 모고 할 때 아니면 못 까지. 소스가 청와대 아니면 국정원 아닙니까. 대화록 작성하는 게 그래서. 봐야지. 들여다 볼 수 있으니까 우리가 집권하게 되면 까고”
- 박범계의 음성 파일 공개 후 제가 보관 중인 권영세 음성 파일을 확인해보니 발언 내용이 거의 똑같았습니다.
- 제가 녹음한 파일을 박범계가 입수해 공개한 것이 틀림없는 사실 같습니다.
- 저는 박범계와 일면식도 없습니다.
- 저는 박범계나 민주당 관계자, 심지어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제가 녹음한 권영세 음성 파일을 들려주거나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그럼에도 박범계는 “권영세 음성 파일은 민주당에 제보된 것”이라고 말하니 저로서는 황망하고 억울한 것입니다.
- 저로서는 박범계가 권영세의 음성 파일을 어떻게 구했는지가 당연히 의문인데, 이와 관련해 짚이는 정황이 있습니다.
- 저는 지난 5월 30일 또는 이날을 전후해 갤럭시S2 스마트폰을 갤럭시S3 스마트폰으로 교체했는데, 당시 국회 의원회관 1층 민주당 전문위원인 김00의 사무실에 취재를 갔습니다.
- 김00은 저와는 수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 친한 취재원이었고 비교적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 김00이 “조금만 옆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면 기사에 쓸만한 자료를 주겠다”고 해 저는 그의 책상 옆에 앉아 기다리면서 가벼운 잡담으로 김00에게 “지금까지 쓰던 갤럭시S2 휴대폰에 들어 있는 음성파일 등 데이터를 새로 바꾼 갤럭시S3 휴대폰으로 옮기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 대리점까지 가기도 귀찮고…”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김00은 “내가 도와주겠다. 내 PC에 허 기자 스마트폰 자료가 저장되는 일은 없다”면서 자기가 쓰던 유심칩의 내용을 삭제한 뒤 저의 갤럭시S3 스마트폰에 꽂아주고 자기 PC와 저의 갤럭시S2 스마트폰, 갤럭시S3 스마트폰을 차례로 연결시켰습니다.
- 김00은 자신의 유심칩을 주면서 “음성파일 용량이 크니 혹시 몰라 내 유심칩을 빌려주는 것”이라고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 수십 분이 지난 뒤 김00은 “갤럭시S2에서 갤럭시S3로 음성파일들을 전송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 그러나 그 자리에서 확인해보니 갤럭시S3 스마트폰에 음성파일이 안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는 들어왔는데 확인을 미처 못 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 김00이 빌려준 유심칩을 저의 갤럭시S3 스마트폰에 그대로 꽂아둔 채 김00의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 나중에 보니, 저의 갤럭시S2 스마트폰의 음성파일들은 원래는 음성녹음목록에 있었는데 김00의 작업 이후엔 같은 갤럭시S2 스마트폰의 다른 파일함의 2~3개 폴더로 나눠져 옮겨져 있었습니다.
- 대신 음성녹음목록은 두 개 정도의 음성파일 외엔 비워져 있었습니다.
- 저의 갤럭시S2 스마트폰의 음성녹음목록에 있던 음성파일들이 김00의 PC로 갔다가 다시 저의 갤럭시S2 스마트폰의 다른 파일함의 2~3개 폴더로 옮겨졌을 수도 있겠다고 추정됩니다.
- 지금 생각하면 이 때 권영세의 음성 파일 등 저의 여러 음성 파일들이 민주당 김00의 PC에 복사 또는 저장됐을 수도 있었겠다고 추정됩니다.
- 이것이 아니라면 제 스마트 폰에 있어야 할 권영세의 음성 파일이 민주당 박범계의 손에 난데없이 들어가게 된 이유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 김00이 음성파일 전송과정에서 제게 빌려준 그의 유심칩을 저는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 박범계는 “권영세 파일이 도청된 게 아니라 제보된 것”이라고 밝혔는데 제가 확인한 결과 저를 포함해 12월 10일 권영세와의 식사 자리 참석자 중 민주당 또는 제3자에게 권영세의 음성 파일을 제보하거나 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민주당이 권영세의 음성 파일 보관인인 저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저의 파일을 편취해 일방적으로 공개해 놓고 “제보” 운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박범계가 권영세의 음성 파일을 공개한 후 저는 김00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 혹시 그 때 음성파일 옮기면서 PC에 저장된 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 그러자 김00은 “허 기자가 내게 권영세 음성 파일을 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등 증거)
- 김00의 이 말을 통해서도 제가 권영세의 음성 파일을 자발적으로 제보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확인됩니다.
- 또한 김00은 “내가 허 기자의 스마트폰 음성 파일 이동과정에 관여했지만 내가 허 기자의 음성파일을 내 PC에 저장한 사실이 전혀 없다. 나는 박범계의 권영세 파일 공개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 그렇다면 박범계는 저의 스마트 폰에 있던 권영세의 음성 파일을 도대체 어떻게 입수한 것일까요?
- 저로서는 김00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만은 없습니다.
- 가사, 김00의 말이 사실이라면 박범계가 김00 외 누구에 의해 저의 권영세 음성 파일을 얻었든 그것은 ‘제보된 것’이 아니며 부당한 방법이 개입된 것입니다.
- 또한 박범계의 권영세 음성 파일 공개 행위는 저의 기본권을 심히 침해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 저는 김00과는 기자와 취재원으로서 친한 편이어서 올해 초 대화를 나누면서 “일전에 권영세 실장과 만난 자리에서 NLL 관련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대화록 공개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대선 당시 새누리당 측에서 나온 내용과 비슷하다”는 취지로 말한 적이 있습니다.
- 짐작컨대, 혹시 이 이야기를 듣고 권영세의 음성 파일을 유심히 찾아낸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김00은 박범계가 권영세의 음성 파일을 공개하기 하루 또는 이틀 전 제게 “권영세와 만난 장소가 어디냐”라고 물어 저는 “여의도 음식점”이라는 취지로 답해주었습니다.
- 민주당 측이 제가 보관 중인 권영세 음성 파일을 가지고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기에 별 뜻 없이 이야기해준 것입니다.
- 박범계가 “여의도 음식점”이라고 장소를 특정해 공개한 것으로 볼 때 김00이 저로부터 정보를 취득해 박범계 측에게 넘겨준 것 아닌가 추정됩니다.
- 이건 수사를 통해 박범계가 언제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어떠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저의 스마트폰 속에 있던 음성 파일 및 관련 내용을 취득한 것인지, 그 과정에서 불법이 없었는지를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박범계가 공개한 권영세 음성 파일을 제가 보관 중인 권영세 음성 파일과 대조해본 결과, 앞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두어 개 단어를 빼고 동일했습니다.
- 그런데 바로 서로 다른 그 두어 개 단어가 “까고”였습니다.
- 즉, 다시 쓰지만, 박범계가 공개한 권영세 음성 파일을 녹취한 것이라며 공개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NLL 관련 얘기를 해야 되는데…NLL 대화록 있잖아요? 자료 구하려는 건 문제가 아닌데. 그거는 역풍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컨틴전시 플랜이고. 도 아니면 모고 할 때 아니면 못 까지…. 근데 지금 소스가 청와대 아니면 국정원 아닙니까. 대화록 작성하는 데서. 그래서 이거는 우리가 집권하게 되면 까고….”
- 제가 권영세의 음성 파일을 풀어본 녹취록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NLL 가지고 해야 되는데…NLL 대화록 있잖아요? 자료 구하려는 건 문제가 아닌데. 그거는 역풍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컨틴전시 플랜이고. 도 아니면 모고 할 때 아니면 못 가지. 근데 지금 소스가 청와대 아니면 국정원 아닙니까. 대화록 작성하는 데서. 그래서 이거는 우리가 집권하게 되면…(청음 거의 안 됨)….
-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지만 저는 “도 아니면 모고 할 때 아니면 못 가지”라고 들었는데 박범계는 “도 아니면 모고 할 때 아니면 못 까지”라고 했습니다.
- 또한 저는 “우리가 집권하게 되면” 이후의 문장을 제대로 들을 수 없었습니다. 권영세가 몇 마디 말을 이어갔는데 문맥을 짐작도 못할 정도로 안 들렸습니다.
- 박범계는 “우리가 집권하게 되면” 이후에 “까고”라는 단어를 넣었습니다.
- 권영세의 음성 녹음을 들어보면 권영세는 대화록 내용에 대해 “전해들은 이야기만 갖고 쓸 수 없겠지만 뒷받침 된다면 엄청난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 민주당 측은 이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권영세의 이 말에 따르면 당시 권영세는 대화록 등 뒷받침 되는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인 것입니다.
- 이 때문에 저는 당시 권영세의 대화록 관련 발언의 뉴스가치가 떨어진다고 보고 보도하지 않은 것입니다.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일부 국회의원들은 권영세의 음성 파일 내 또 다른 내용을 폭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누누이 말씀드리다시피, 민주당 측은 저의 스마트폰 속 권영세의 음성파일을 저 몰래 취득한 뒤 ‘제보된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이유를 대며 파일 내용을 공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 다시 한번 밝히지만, 저는 권영세의 음성파일을 결단코 민주당에 주지도, 제보하지도 않았습니다.
- 저로서는, 권영세 음성 파일에 대한 폭로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되지 못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 권영세 음성 파일의 내용에 있어서, 저는 권영세의 말이 현안에 대한 사적 의견 개진내지 잡담 정도로서 그다지 뉴스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단 한 건도 기사화하지 않은 것입니다.
-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영선은 6월 26일 100여 개의 대선관련 음성 파일을 추가로 폭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저의 갤럭시S2 스마트폰엔 권영세 음성 파일 외에 다수의 음성 파일들이 있었습니다.
- 박영선이 이를 염두에 두고 100개 음성 파일 폭로를 말하는 것이라면 저로서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 박범계 등은 불법으로 입수한 것으로 보이는 음성 파일을 갖고 제보 운운하면서 정략적으로 이용하면서 특정 개인의 인권을 짓밟고 있습니다.
- 또한 앞으로도 계속 그러한 행위를 하겠다는 것을 강력하게 예고하고 있습니다.
- 저의 이러한 판단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용납될 수 없는 폭거라고 봅니다.
- 박영선이 가지고 있는 100여 개 음성 파일의 원주인이 누구인지, 원주인의 동의를 구해 저러는 것인지를 반드시 가려내 주시기 바랍니다.
-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은 6월 28일 라디오에 출연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파일’에 대한 질문에 “칩 두 개에 보관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 민주당 측이 이렇게 음성 파일들이 실물로 존재한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으므로, 저로서는 이 음성 파일들이 저의 스마트폰 속 음성 파일들과 동일한 파일인지를 확인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 이런 점을 헤아려 이 부분에 대해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향후 불법무단 취득한 음성 파일을 사용 및 공개하는 행위에 대해 저로서는 부득이 추가 고소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밝혀둡니다.
- 저는 정확한 취재보도를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취재원의 음성을 녹음한 것에 대해 해당 취재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 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 녹음한 파일을 잘 간수하지 못한 부분도 제 불찰입니다.
- 그러나 저는 다른 사람의 기본권을 침해한 일이 전혀 없는 반면, 기자이기 전에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민주당 측에 의해 저의 기본권은 너무 침해를 받고 있고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큰 고통과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 이건을 신속하게 수사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요청 드립니다.
- 자세한 경위 및 관련 증거물은 고소인 조사 시 제시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민주당 현직 국회의원에강도 짓한 자가 있던데
이런 짓한자는 절돈가
참 법죄 소굴이 따로 없네
국보법 위반자 득실거리지 ....
민주당 이참에 해체가 옳은일인 것 같습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허기자님!
참말로 순진하네여, 초짜 기잔가?
글마들이 어떤 늠들인 줄 인자 알겠능가?
위 글의 내용을 봐서 자네 이바구가 맞아!
글마 들은 이 지상에 태어나지 말아야할 족속들임을 깨달았으니,
이제는 그 年者들의 숨통을 간단히 끊어버릴 기사를 써버려!
그네들은 인간구제가 안되는 늠들이여! 알겠나?
고소를 해도- 기꾸가 안 간다꼬, 알겠슴?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마피아굴로 들어가서 취재원이 주는 떡밥에 결정적으로 순진하게 당했군.
결과를 놓고 보니 취재원은 당신을 호구로 본 것임.
민주당 인간들, 진보를 떠드는 애들은 사기, 능멸 등이 본성임을 알아차리지 못한 게 인생에서 큰 고비를 만나게 한 원인이었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허기자,멍청한 놈.
전라도 새끼들 모임,민주당은 뒤통수의 달인이라는 것을 모르나.
에라 멍청한 놈아. 세상물정 너무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