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의 옷소매와 박근혜 대통령의 옷소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메르켈 총리의 옷소매와 박근혜 대통령의 옷소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6-29 12:38 조회4,542회 댓글5건

본문

가운데에 박힌 3~4개의 단추를 꼭 여미어 입는 단정한 디자인의 재킷에, 치마보다는 주로 바지를 입는 독일 메르켈 총리는 말했죠.  "세상에는 드레스보다 중요한 일이 많다."고...

역시 무실한 독일국민을 이끄는 총리 답습니다.

그에 비해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어떻습니까? 수시로 바뀌는 패션, 한국인의 사치스러운 냄비근성을 여지 없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 멋에 겨워 사는 모습이야 누가 뭐랄 수는 없겠지만 과연 그런 자세로 국정에 전념할 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특히 5.18빨갱이들이 잡아 흔들고 있는 나라의 운명을 구해 낼 수 있을지. 지금으로 봐선 관심도 없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독일보다 더 할일이 많고 위기에 놓여 있는 나라입니다. 대통령으로서 국정보다는 패션에 더 전념하고 있다는 인상을 보여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래 메르켈 총리의 옷소매와 박근혜 대통령의 옷소매를 비교해봐도 어느 쪽 의상이 일하는 공직자의 의상일지 비교가 됩니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박근헤 대통령패션모델.
중국에 옷 잘 팔리겠다.

단목님의 댓글

단목 작성일

이 글은 다소 좀 억지스런 글 같습니다.

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비판 뭐 그런 내용이면 모르겠지만 어느 날 입은 의상하나 가지고 마치 일을 제대로 안하고 패션에만 신경쓴다는 식으로 주관적으로 해석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네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같은 여성지도자인 메르켈 총리의 경우와 비교해본 것입니다. 비교해 본 결과 메르켈 총리에 비해 박근혜의 복장이 다소 사치스럽다는 의견입니다. 주관적이고 억지스럽다 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정론님의 댓글

정론 작성일

단 한번의 사례를 가지고 단정하는 것은 방법 상 타당하지 않다.
하지만 경기병님이 지적하신 그런 측면은 다소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박통은 여성임을 항상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메르켈은  단 한장의 사진만으로도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사무적이다. 그래야 한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옛말에 '마누라가 고우면 처가집 소 말뚝도 고와보인다' 라고 하던데...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41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47 지금 이 시간 네이버 뉴스기사에 남긴 댓글 댓글(1) 양레몬 2013-06-30 3276 10
12946 씨없는 수박 김대중의 햇볕정책 댓글(1) JO박사 2013-06-30 5531 9
12945 한반도 대한민국 국민은 비로소 위대한 대통령을 또다시 … 댓글(1) 김찬수 2013-06-30 4125 8
12944 "보수와 진보 그리고 종북"... 댓글(2) gelotin 2013-06-30 3323 8
12943 요즘의 촛불집회는 아무래도 북괴의 지령인거 같습니다. 댓글(1) 차봄근 2013-06-30 4112 13
12942 인요한이가 쾌도난마에서 한마디했네요~~ 댓글(6) 바른나라 2013-06-29 3503 38
12941 용어 제안 -- 5.18 파시즘 댓글(1) 유람가세 2013-06-29 3267 12
12940 [사진]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제갈공명 2013-06-29 4074 12
12939 [펌] 어떤 형태의 차별금지법도 만들어서는 안된다. 댓글(2) 유람가세 2013-06-29 4280 25
12938 지지자들... 김대중의 경우, 박근혜의 경우 댓글(7) 경기병 2013-06-29 3847 27
12937 김대중은 연평해전 때에 군인들 버릴 수 밖에 없었다는데… 댓글(1) 차봄근 2013-06-29 4806 21
12936 레이디 각하 연임 주장??? 댓글(1) 碧波郞 2013-06-29 4543 8
12935 만약 북한군 600명 개입이 사실성을 인정받으려면 댓글(1) 좌익종북척결 2013-06-29 3719 4
12934 박근혜의 새로운 한반도 구상... 보수와의 결별은 필… 댓글(5) 경기병 2013-06-29 3616 30
12933 틀리기 쉬운 한자들 염라대왕 2013-06-29 3553 12
12932 관리자님 귀하 오뚜기 2013-06-29 3799 11
12931 전두환을 외면하지말라 댓글(1) 중년신사 2013-06-29 3362 46
열람중 메르켈 총리의 옷소매와 박근혜 대통령의 옷소매.. 댓글(5) 경기병 2013-06-29 4543 19
12929 민빨당 신동아 기자 녹취록 도둑질 고소장 전문 댓글(4) 조고아제 2013-06-29 3298 20
12928 빨갱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싶다. 댓글(1) 빨갱이소탕 2013-06-29 3665 17
12927 유신의 정당성 ! 댓글(1) 이재진 2013-06-29 3784 11
12926 촛불- 빨갱이들의 술책에 놀아나는 부화뇌동의 놀음 댓글(1) 일지 2013-06-29 3113 10
12925 7.18 혁명의 깃발! 댓글(2) korea 2013-06-29 3525 36
12924 전두환에 대한 소견 댓글(1) 황소벽 2013-06-29 3433 7
12923 김정은은 간첩노무현과 체결한 밀약서를 언제 공개할까요!… 신생 2013-06-29 4640 22
12922 민주당은 노무현정신 폐기 선언이 먼저다 댓글(1) 면도칼 2013-06-29 3494 10
12921 판사새끼 짬뽕!! 출시!! 댓글(4) 碧波郞 2013-06-29 4046 49
12920 NLL 연평해전 영화 모금잘되었다 대한민국사랑하기 2013-06-29 4163 31
12919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네이버 기사에 올린 댓글 댓글(2) 양레몬 2013-06-29 3934 21
12918 전라도차별 금지법 새로운 엔진을 달다.. 댓글(3) 무소속 2013-06-29 4229 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