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6.25' 대담 동영상 안내
아래와 같이 '내가 겪은 6.25' 체험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지금 방영하고 있습니다.
1. 일시 : 2013. 6. 21. 오후 3시.
2. 장소 : 종로2가 소재 참깨 방송
3. 제작 : 참깨방송 편집주관 깅종환(金鍾驩)사장
4. 내용 : 내가 겪은 5.25 체험기 대담
5. 대담자 : 김종환과 6.25 생활수기 저자 김찬수
6. 대담목적 : 체험담을 통한 옳바른 6.25 전쟁(김일성이 불법으로 저지른 6.25 사변,동란) 전후의 과정 이해
7. 참깨방송 시청 : http://www.chogabje.com을 클릭하면 우측하단 위치에 운영자 사장 김종환의 참깨방송 창이 뜹니다. 여기서 youtube home 난을 클릭하시면 '김종환 선생의 참깨방송' 안내해설과 선생의 육성음악이 나옵니다. 음악이 끝나면 바로 제가 출연하는 '내가 겪은 6.25' 대담 전반의 내용이 10회에 걸쳐 방영됩니다. 오늘날 전교조들의 민주당 종북좌파들의 정치적 주구되어 재한민국 국민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마음으로 저지른 황당한 거짓말 6.25 이해가 25년동안 얼마나 잘못되어 영성이 깨끗하고 순수한 우리청소년들에게 교육되고 있어 왔는지를 이해하시고 확인하게 될것입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이 작품을 직접 제작하여 주신 오늘날 진정한 우리시대 참 방송인 김종환 선생님(조선일보 기자역임)의 애국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아울러 감사 말씀을 우리국민 모두의 앞에서 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 애국열정 숨은 일화 한가지를 국민 모두에게 공개합니다. 당시 전국민들의 관심하에 조선블로그에 연재된 '내가 겪은 6.25'를 처음부터 유심히 본 독지가가 한분 계셨습니다. 바로 '사랑의 책보내기' 모임의 회장이신 김일두 선생님이십니다.2007년 7월 20일 초판이 발간되자 김일두 선생은 뜻을 같이 하는 회원님들과 함께 이 책을 구입하여 도서벽지등 우리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하였습니다.
오늘날 까지 이책이 널리 알려지는 과정에서 우양 김일두선생의 헌신은 숨어서 애국하는 애국자분들중 가히 군계일학의 위상이라 높이 기릴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예를들어 일군사령부에 학창 후배인 사령관직 김태영 장군의 동의를 얻어 무려 1,200권을 구입하여 2007년 8월 14일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책이 출판된지 한달 남짓 되는 기간이었습니다. 좌파들의 역사왜곡 사실이 분노한 애국자 김일두 선생의 대한민국의 눈물나는 대한민국정체성수호 애국활동에서 거금을 들여 남모르게 '사랑의 책보내기' 정신으로 책을 무료기증하는 선생의 숨은 애국열정도 뚜렷했지만 당시 좌파 정권의 알게모르게 스며있는 서릿발 같은 감시하에도 사령관 김태영장군은 이 책의 내용을 가족휴가중 새벽3시부터 5시까지 3일간 읽어보시고 재임시 예하부대 지휘관에게 두권씩 소신있게 배치하여 대한민국 역사인식 바로알리기, 반공정신에 투철한 사령관 의지를 예하부대장병들에게 가르친 사실을 아울러 밝힙니다. 아래에 당시 전달식 장면을 이제야 공개하며 국민 모든 분들께 이분들의 애국열정을 기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6. 28. 춘천에서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김찬수 배.
<아래>
"625 바로 알리기 책자 전달식"
지난 8월 14일 원주 1군 사령부를 방문하여 "625 바로 알리기" 사랑의 책보내기 운동으로
모금된 성금으로 "내가 겪은 625" 책자를 일선장병에게 전달하는 모임을 성금을 기탁하신
몇몇분과 저자와 함께 김태영 사령관에게 전달하였습니다.
4달이 지난 지금에야(정권이 교체 후) 비로소 이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흔쾌히 이 운동을 받아주신 김태영사령관님과 군관계자 여러분께 뒤늦게나마 감사드리며,
특히 이 일을 추진하는데 물심 양면으로 애쓰신 김동수 동문에게 이제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는 것 늦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태영장군의 합참의장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좌로 부터)김동수,김광조,김찬수(저자)김태영 대장,김일두,김선기,이문형
<근정본>
<저자 김찬수씨가 복무한 2사단 전시실에서>
<전시실 관람 모습>
<6.25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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