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좌익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상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6-28 18:10 조회3,88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대선은 박근혜에게 일곱 난장이들이라 할 수 있는
저학력, 고령자, 동향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그의 고정 지지자들이
부모 잃은 노처녀 박근혜가 안쓰러워 그녀의 한을 풀어준
선거에 지나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지지자들은 지지자들대로 박근혜가 대통령 되는 한을 풀었으니
이제 더 이상 할일도 없고 바랄 것도 없는 포만감에 젖어 있을 테죠.
반면 보수들만 좌익에 놀아나는 박근혜 때문에 피 말리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아 남은 임기도 고정 지지자들의 변화가 없는 한
좌익들과 놀아나는 박근혜로부터 어떠한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30% 고정 지지자들의 각성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30%가 비판으로 돌아설 때 박근혜는 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30%가 비판으로 돌아서는 상황을 전라도 좌익들이
가장 두려워 한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30%의 각성.... 보수의 마지막 바람입니다.
저학력, 고령자, 동향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그의 고정 지지자들이
부모 잃은 노처녀 박근혜가 안쓰러워 그녀의 한을 풀어준
선거에 지나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지지자들은 지지자들대로 박근혜가 대통령 되는 한을 풀었으니
이제 더 이상 할일도 없고 바랄 것도 없는 포만감에 젖어 있을 테죠.
반면 보수들만 좌익에 놀아나는 박근혜 때문에 피 말리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아 남은 임기도 고정 지지자들의 변화가 없는 한
좌익들과 놀아나는 박근혜로부터 어떠한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30% 고정 지지자들의 각성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30%가 비판으로 돌아설 때 박근혜는 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30%가 비판으로 돌아서는 상황을 전라도 좌익들이
가장 두려워 한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30%의 각성.... 보수의 마지막 바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