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집들의 공주병은 못말립니다,

좀 다른 생각입니다. 특히 여성인 경우 신뢰, 원칙, 역사의식 등 내면적인 내용에
앞서 외관(Outappearance) 을 먼저 살피는 정도로 봐주면 될 줄 압니다.

박근혜와 무슨원수가 있어 저렇틋 사사건건 의복까지
흠잡을까?
대통령은 국익을 위해 노심초사 하고 있는데...
보아하니 나이께나 먹은 사나이가
그리도 할말이 없는가?

국가의 혼이 바로 서는 것과 국익은 따로 놀지 않습니다.
박근혜가 영혼을 파괴하는 것에 즉, 악에 협력한 것에그녀의 거대한 권력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홀리기 위해, 악은  멋있고 스마트한 모습으로 나타날 준비가 되있습니다.
그녀는 대통합을 외치고 있으나 사실은 악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최고의 멋을 내고 즐거운표정.
대통령이 안됐으면 저런멋 못 내 보았을텐데.
육역사의 옷은 멋져 보이지 않고 그냥 깨끗하고 고상햇는데.

역대 대통령들 다 코디가 있지 않나요?

일일이 대통령이 직접 하진 않을 것 같은데

김대중 노무현도 때깔나게 입고 다닌 거 같은데요.

오죽이나 잘해놨겠습니까? 그런 쪽으로는.. 별걸 다 가지고 트집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