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안방마님 노릇하면서 자란 아이가 어른이 되었으니,
단숨에 유서쓰고 , 국가위해 헌신하는 일을 하기엔 불가능해 보입니다.

박정희 각하와 같이 거지에서 국가지도자로 자란 분,
악착같이 살아보고자 치열하게 산 인생역정이 있어야
국가를 위한 사심없는 결단이 가능합니다.

지만원 사령관님은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나 ,혈혈단신으로,자조 자립하며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살아오셨던 분이기에
나라위해 사심없이 애국의 선봉에 서서 지휘하는 것이지요,

선거 때의 공약 이상으로는 아무 것도 못할 겁니다. 기대하기 어려워요.
뭔가 나라가 잘못되었는데 그걸 이런 방법으로 바로 잡겠습니다....이런 공약이 있었어야 가능한 일임.

오히려 대북관계 공약이 더 골치아픈 거죠. 애매모호하고 구체성 없는 말이 어떤 구체성을 갖출 때가 더 골치 아픈 것임.

잘 보셨네요 !

한반도 문제는 이제 남.북간에 문제가 아닙니다
중국과 미국과의 문제 입니다
중국의 분렬 없이는 결코 북한은 망하지 않습니다
주한미군철수와 연합사해체는 바로 남한이 적화통일 되는 길입니다

중국.북한 그리고
5.18전라광주세력들의 연합전선이 남한을 삼키는 와중입니다 !

박근혜는 큰 그림을 그릴 줄 모릅니다
차기 총선이나 대선에서 다시 집권당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중국에가서 폐션쑈나 하고 돌아오겠지요 !

한국은 2015년 12월에 멸망한다고 봅니다.

한미연합사 해체와 동시에 북은 전면남침을 감행합니다.

이는 100% 진행될 것입니다.

한국은 북을 막을 능력도 없으며, 국민들의 대북 전쟁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한미연합사 해체후 미니 연합사 체제는 주한미군 불개입을 가져옵니다.

한국의 사망 시한은 2년입니다.

대통령 선거공약에 '법치확립'이라는 말만 있었어도 현행법 있는 대로 강력하게 집행할 수 있을 텐데....각 장관들을 닥달하면 안 될 게 뭐 있나요. 법이 있는데 왜 집행을 안 하느냐고?
이걸 어떤 국회의원 놈들이 반대할 수 있습니까? 지놈들이 만든 법을 집행하는 건데....

사실 이런 건 공약 없어도 되는 거지만.....순전히 의지의 문제지요. 장관들도 대통령 눈치 보며 일할 것 아닙니까.

인사를 잘못한 게 지역안배 생각한다면 별볼일 없는 한직에 라도애들 여럿 앉혀 머리수 채워주고 핵심부처에는 자기사람을 심어야 일을 자기뜻대로 끌고갈 수 있지....머리가 이런 식으로 안 돌아가는 건지?

맨날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정치권에서 그렇게 오랜세월을 보냈는데
왜 눈과 귀가 안트였는가. 이념도 두리뭉실, 역사관도 흐리멍덩,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뭐가 대한민국의 문제인지 안볼래도 눈에 훤히 들어오는데 참으로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문제를 고집스럽게 진행시켜버리는 우둔함이 있으니
노무현의 행정수도, 노무현의 한미연합사해체를 박근혜가 나서서
대못을 밖아버렸다.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내가 다른나라사람이라면 대한민국 우습게 알 것이다.
갖은 도발을 당해도 보복한번 못하는 살찐 돼지의 나라,
정신이 살아있지 않은 나라 절대 우러러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