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작성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全文'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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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3-06-25 16:42 조회3,7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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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국정원장의 결단과 용기로 대한민국이 위기에서 벗어나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된 것을 국운으로 여기며 감사합니다. 그의 지혜와 용단으로 밝혀진 엄청난 사실들이 더 가려졌다면 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니 기가 막힙니다.
노무현은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도 없었고 " 민주투사"는 결코 아니였습니다. 이제 그의 이름 뒤에 대통령 호칭을 부치는 경우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노무현 -김정일의 대화록 전문을 2회 반복해 읽으며 혹시 김정일에게 대남공작의 중단을 요구하는가를 세심히 살폈는데 일언반구도 없음을 발견하며 그간의 제 고뇌를 다시 밝힙니다.
북한은 1997년 5월26일 노동신문 특집보도를 통해 6.25남침직전까지 진행했던 대남공작인정하고 찬양하는 특집보도(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렬사")를 했는데도 그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돌아와서는 국가보안법을 칼짐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자는 망언을 계속했었기 때문입니다.
"10년을 넘기는 예비역장교의 고뇌"를 아래에 부칩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6406&page=1&key=&keyfield=
월남참전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www.rokfv.com의 인강칼럼에는 다른 글들도 있으니 이번에는 1997년 5월 26일의 북한 노동신문 특집보도에 대한 무거운 침묵도 함께 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총총
노무현은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도 없었고 " 민주투사"는 결코 아니였습니다. 이제 그의 이름 뒤에 대통령 호칭을 부치는 경우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노무현 -김정일의 대화록 전문을 2회 반복해 읽으며 혹시 김정일에게 대남공작의 중단을 요구하는가를 세심히 살폈는데 일언반구도 없음을 발견하며 그간의 제 고뇌를 다시 밝힙니다.
북한은 1997년 5월26일 노동신문 특집보도를 통해 6.25남침직전까지 진행했던 대남공작인정하고 찬양하는 특집보도(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렬사")를 했는데도 그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돌아와서는 국가보안법을 칼짐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자는 망언을 계속했었기 때문입니다.
"10년을 넘기는 예비역장교의 고뇌"를 아래에 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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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www.rokfv.com의 인강칼럼에는 다른 글들도 있으니 이번에는 1997년 5월 26일의 북한 노동신문 특집보도에 대한 무거운 침묵도 함께 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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