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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종북역적질은 그의 붉은 사상에서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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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1 작성일13-06-25 23:07 조회3,70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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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종북역적질은 그의 붉은 사상에서 나온 것!

 

지금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공개를 두고 온갖 논란을 벌이고 있는데...

문제의 본질은,  노무현의 NLL 포기발언  보다도 

노무현의 정체가 '종북 좌파(공산주의자)' 라는 점입니다!

노무현의 모든 종북역적질 발언들과 행적은

그의 붉은 사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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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종북 공산주의자’임을 증거하는 발언들과 행적들 모음>

 

아래 내용들은 노무현의 발언 당시에 신문,방송,인터넷 등 각종 언론 매체들에 다 공개된 것들이며,

지금도 각종 언론 매체들과 인터넷 싸이트들을 검색하면 수없이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노무현의 이러한 발언들과 행적들은 그가 종북 공산주의자임을 충분히 증거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과 노무현재단이사장을 역임하였고 자신이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라고 스스로 공언한 문재인도 노무현과 같은 이념을 가진 자라고 봅니다.

 

1.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

- 2003. 7.10. 중국에 가서 우리의 통일을 저지하고 우리를 공격했던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했다.

 

2. “공산당도 허용해야 한다”, “공산당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겠다”

- 2003. 6.13. 노무현은 일본에 가서 "나는 한국에서 공산당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

- 1989년 현대자동차 파업현장에서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노동자가 하루 놀면 온 세상이 멈춥니다. 그 잘났다는 대학교수. 국회의원. 사장님 전부가 뱃놀이 갔다가 물에 풍덩 빠져 죽으면 노동자들이 어떻게든 세상을 꾸려 나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날 노동자가 모두 염병을 해서 자빠져 버리면 우리 사회는 그 날로 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률. 경제. 사회 관계 등 모든 것을 만들 때 여러분이 만듭니까.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의 대표가 이런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런 사회를 위해 우리 다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 1990년5월4일 현대중공업의 총파업사태 때 노무현씨는 국회의원 자격으로 분규를 해결한다며 내려가 다음과 같은 말로 노동자들을 선동하였습니다. "의원이나 검사 학자 부유층은 지금 죽어 없어져도 한국은 잘 되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자가 없다면 한국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듭시다" (=공산주의 하자는 말임)

 

4. “재벌을 해체하고 재벌 주식을 팔아 노동자들에게 나눠주겠다”

- 2002년 대선 유세에서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노동자. 농민은 소수 특권 계급의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돼야 합니다. 재벌은 해체돼야 합니다". "재벌 총수와 그 일족이 독점하고 있는 주식을 정부가 매수해 노동자에게 분배합시다. 매수와 분배 모두 20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정도면 노동자들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부채 탕감과 아울러 토지도 모두 같은 방법으로 분배합시다. 지금 제가 하는 주장은 공연히 한번 해보는 소리가 아닙니다".

 

5. 종북 역적질한 "노무현-김정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내용

<월간조선 2012년 12월호에 핵심내용 확인 공개된 것이며 국정원도 사실 인정함>

 

1)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한 말

“위원장께선 너희가 뭘 하고 있느냐고 하시지만 우리도 열심히 합니다.

주한미군이 수도권에서 나가게 되어 있고 戰時(전시)작전권도 미국으로부터 환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의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로 미국이 꼽혔고, 두 번째가 일본, 세 번째가 북한입니다. 10년 전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이건 자주외교와 민족공조를 열심히 한 결과입니다.”

 

2) 대화록의 전체적 구조와 핵심 내용

(1)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은 시종 굴종적 자세를 보였다.

(2) NLL을 영토선으로 포기한다는 전제하에 공동어로 수역(水域) 등을

제안하고, 김정일은 '관련법을 폐기하시오'라고 말한다.

(3) 한국 여론이 반미친북화(反美親北化) 된 것을 자랑하듯이 말한다.

(4) 북한급변 한미(韓美) 대책인 5029계획을 자신이 막았다고 자랑한다.

(5) 핵개발을 포기하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

(6)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 요구도 하지 않는다.

(7) 수많은 대북(對北) 지원 제안에 놀란 김정일이 '정권이 바뀌는데...' 라고 하니,

노무현은 '그러니까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라는 취지의 말을 한다.

(8) 대화록을 읽은 이들은 '대한민국의 품격을 해칠 수준', '화가 나서 다 읽을 수 없었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6. 평양 만수대의사당을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진다"고 함

 

노무현은 2007년 방북 당시 평양 만수대의사당을 방문해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적었다.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주최한 만찬에선 건배 제의를 하며 “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진다”라고 말했다.  

7. 노무현의 이념 성향 조사 결과: ‘극좌’(極左)를 기록

- 2002.2월, 중앙일보가 이념성향을 조사했다. 0점이 극좌이고, 10점이 극우인 눈금에서 노무현은 1.5점, 극좌를 기록했다.

 

8. 친노 열린우리당 의원들 상당수= 종북좌파 성향의 인사들

- 2003.11월, 뉴스위크 한국판이 국회의원 2백 8명을 상대로 한 실명 설문조사를 했다. 열우당은 외교안보, 국가보안법, 대북문제 등의 정치 분야에 있어서 강한 친북 색채를 띠고 있었다. 65.8%의 열우당 의원들이 노조의 경영참여를 지지했다. 76.3%는 반미-친북 성향을 나타냈다. 송석찬 의원은 국회에서 공개적으로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악의 화신"이라고 발언했다. 이라크 파병반대를 당의 공식입장으로 채택했다. 임종석 의원은 파병을 반대하는 단식농성을 했다. 국가보안법폐지법률안 서명의원의 57%가 열우당 소속이다. 송석찬 의원은 "국가 보안법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악법"이라며 "국가 보안법의 부분개정이 아닌 전면 폐지가 바람직하다"고 발언했다.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2003.7월 1일 북한인권개선촉구결의안 반대 및 기권*불참한 의원의 64%가 열우당 소속이었다.

열우당 의원들로부터 거침 없이 쏟아내는 말들이다. “국보법과 같은 전근대적인 악법이 존재하는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느냐”, “미국은 인디언을 학살하고 세운 나라다”, “송두율은 위대한 학자다”, 영해침범이 아니라 영해통과다“, ”제주해협은 북한에도 통항할 권리가 있다“, ”한총련이 합법화돼야 한다“, ”북한인권개선에 반대한다“,

17대 총선에는 간첩질을 했던 사람들, 반국가단체의 최고의원 및 간부를 지낸 사람들이 대거 열우당에 입성했다. 열우당 16대 현역의원 81%(47명중38명)가 이런 사람들로 차있다. 이는 기록에 나타난 자료이며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국보법 위반자(전대협 등) 40여명이 새롭게 17대 열우당 의원으로 새롭게 입성했다.

 

9. 반(反)법치주의, 초(超)헌법적 태도

- 1988년 12월26일 현대중공업파업현장에서 노무현은 "법은 정당할 때 지키고 정당하지 않을 때는 지키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 노무현은 헌법을 여섯 차례 무시하면서 열우당 선거운동에 나섰다(탄핵사유).

이에 대해 국회와 언론과 애국시민단체들이 잇달아 경고를 보냈고, 드디어 2004년 3월 3일 헌법 기관인 중앙선거관리 위원회가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이라는 경고를 보냈지만 그는 자숙하기는커녕 오히려 “법이 잘못됐다”며 “앞으로도 선거법에 관계없이 특정정당을 계속적으로 공개 지원하겠다”는 반 법치주의적, 초헌법적 태도를 보였다.

 

10. 일본 ‘정론’(2003년 8월호) 글 중

- 일본 [정론] 2003.8월호(저자 니시오카 쓰모두, “좌경화한 한국에서 번지는 반한 자학사관과 친북교육”)에서 아래 문장을 발췌한다.

1) “대한민국의 체제는 통일 이후에도 자유민주주의를 유지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노(盧)는 “현 단계에서 그에 대한 대답을 삼가겠다”고 대답했다.

2) “북한을 주적(主敵)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3) 그의 부인(권양숙)의 부친(장인, 권오석)은 경북 창원군 군당 부위원장이 되었다. 그는 인민재판을 열어 11명의 주민을 학살한 죄로 국가보안법을 적용받아 무기징역을 받아 옥중에서 병사했다. 당선 직후 그는 장인의 묘소를 참배하면서도 그에 의해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가족들에게는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다.

4) “국가보안법을 폐지합시다. 죄인으로 탄압받으면서 신음하면서 살아왔던 사람들이 가슴을 펴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듭시다”.

 

11. 종북 좌파 인사들을 비호함

- 2003.9.6. 해외 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 보장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범추위)와 법무부 고위 관계자를 앞세워 70- 80년대 일본 유럽 미주지역에서 친북 활동을 했다는 등의 이유로 귀국하지 못했던 인사 36명의 귀국을 허가했다.

송두률이 입국하여 법적 문제가 야기되자 노무현은 [송두율을 청와대에 초청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KBS가 송두율을 민주화인사요 세계적인 학자로 미화-영웅시하는 방송을 했고, 이어서 각료들과 여당인 열우당 의원들이 이어서 송두율 지지발언을 했다.

2003.9.24. 강금실 법무장관이 “설사 김철수라고 해도 처벌할 수 있겠어요. 그보다 더한 정치국원 이상의 인사들도 왔다갔다하는 판에"라며 송두율을 비호했고,

이어서 2003.10.10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이 송두율 사건에 대해 "왜 이렇게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송두율 문제를 희석시키려 했다.

열우당 이종걸의원은 “송두률은 하버마스에 버금가는 저명한 철학자다"라고 했고, 역시 신기남은 ”암흑의 시대에 외국에서 고민하던 학자의 행적을 갖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군사독재에 협력한 사람들, 과거의 잣대로 봐선 안되고 미래를 이야기해야 한다´. "자기 발로 귀국해 수사에 협조하고 사과했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지 못한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느냐´,

이강래는 ”민주화 운동기념 사업회가 나름대로의 선정 기준에 따라 송 교수를 초청한 것 이므로 문제될 게 없다"고 감쌌고,

송석찬 의원은 “송교수 초청은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있다”며 감쌌다. 의원직을 가진 열우당 45명중 20명이 드러내놓고 송두율을 비호했으며 의중을 언론에 드러내 놓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도 상당수 있으리라 본다.

 

12. 주한 미군을 침략군(적군)으로 간주함

- 2004.3.1. 용산기지를 가리켜 “간섭과 침략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미군을 침략군으로 간주한 것으로서 이는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대한 위반행위이며 국가안보에 핵심 능력인 주한미군을 적으로 규정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파괴하는 행위다.

 

13. 이적단체 한총련 비호

2003.7. 노무현은 "한총련이 어떤 사상에 경도되어 철없는 공격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나는 안도감을 확인했다. 느낌이 좋았다", “언제까지 한총련을 수배할 것인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14. 친북성향 이념편향자를 국정원 원장으로 임명

2003.5.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가 친북성향 및 이념편향자라고 규정, 임명에 반대한 사람을 국정원 원장(고영구)과 기조실장(서동만)에 임명했다. 노무현 스스로가 친김정일 세력이라는 것을 증명해 준 사건이다.

 

15. 김일성 주사파 이석기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두번이나 풀어 줌

 

  노무현은 대통령 재직시 주사파 이석기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두번이나(2003년,2005년) 석방시켰음. 당시 정무장관이 문재인이었음.

 

16. 기타 친북 발언들과 행적들

 

- 2003.8.19. 노무현은 ‘8·15 국민대회’에서 북한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 초상화를 불태운 것을 문제 삼자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운 것은 적절하지 않다. 유감스러운 일이다”고 사과했다.

- 2004.2.24. 노무현은 "통일수도" 문제와 관련하여 “남북지방정부를 전제로 한 국가연합”을 지향하는 발언을 했다. 이는 헌법위반입니다. 북한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할 수는 있지만 국가로 승인하겠다는 말은 헌법을 고친 후에나 해야 한다. 이는 북한을 주권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헌법3조의 영토조항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이어서 그는 “남북연합 단계가 되면 개성이나 판문점에 통일수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2004. 5월26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임동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대북송금사건 관계자 6명이 재판을 받고 있는 도중에 사면부터 단행했다.

- 님을 위한 행진곡, [산자여 따르라], 빨갱이 노래다. 시위현장도 파업현장도 아닌 청와대에서, 그것도 대통령이 함께 한 자리에서 이 곡은 한반도 전체에 울려 퍼져 나가고 있었다. 비장한 목소리로 불끈 쥔 주먹을 힘차게 휘저으며 목청 높여 행진곡을 부르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이번 총선에서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33인의 젊은 당선자들이었다. 상상이나 했겠는가? 이런 날이 오게 될 줄을….”

...만찬에 참석했던 정봉주(서울 노원갑) 당선자가 30일 친노 정치포털사이트 ‘서프라이즈’에 띄워놓은 ‘청와대만찬 감상기’의 일부다.

1980년대 민청련 전민련 등에서 활동한 재야출신인 정 당선자는 현장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군사독재 정권 시절에는 부르는 것만으로도 감옥에 끌려가야 할 노래가, 이제 국회의원들의 입을 통해 대한민국 한복판에 울려 퍼지게 될 줄은…. (중략) 포도주에 다소 취기가 올라 보이는 대통령도 모든 당선자도 울고 있었다. 대한민국 심장부에서 역사는 새로 쓰여지고 있음을 선언한 5월 29일! 민주화운동세력, 개혁세력이 이 사회의 주류로 등장했음을 확인시켜 준 자리였다.”

- 2004.7.1. 의문사위는 남파간첩 및 골수 빨지산을 민주화인사로 규정한 데 이어 7.5.에는 “현재 생존해 있는 전향 장기수들은 유신정권시절 폭력에 의해 강제로 전향서에 도장을 찍었기 때문에 북한으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보내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KAL858기 폭발사고를 재규명하겠다 했다. 이와 병행하여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김재규를 민주화열사로 지정하려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비판여론이 거세자 2004.7.31. 노무현은 “의문사위의 활동에 큰 문제가 없으며 의문사위의 결정을 근거로 한 야당의 국가정체성 공세를 사실상 정치공세다”라고 반박했다...

- 2004. 7.14. NLL을 침범하고 한국군을 모략하는 북괴의 손을 들어주었다. 북괴에게는 말 한마디 못하고 영해를 잘 지켜낸 장군들과 국방장관을 해임했다.

- 김안제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장은 수도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만약 남북간 전쟁이 일어나 평택쯤에서 휴전이 된다면 인구는 5할, 국력은 7할 이상이 빠져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얼떨결에 속내를 드러내 보인 것이다, 북한이 처내려오면 못이기는 척하고 서울을 포기한 후 휴전을 요구하면 대한민국 자산의 70%, 인구의 50%를 북에 주려는 것으로 비쳐진다.

- 대통령 집무실에 놓여진 [김정일花]가 TV 화면에 여러 차례 찍혔다.

- 2004. 8.25일, 노무현씨는 독립운동을 했던 좌익들에게 명예를 회복해주고 정당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현시대의 좌익들을 민주화인사로 추켜세우더니 이제는 1917년 소련 볼셰비키 프롤레타리아 혁명 노선을 신봉하면서 남한을 공산화시키려 했던 죽은 좌익들을 독립유공자로 추켜올리겠다는 것이다. 공산화 작업이 매우 바른 속도로 진척되지만 우익들은 구심점 없이 흩어져 발만 동동 구르는 처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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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주의는 망국사상!

        (아래 클릭해서 꼭 보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4433220&bbsId=D101&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82%AC%EB%9E%911&y=0&x=27&pageIndex=1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그럼요. 그 마음에 무엇이 들어있느냐가 나오는 법인데... 한 두번이라면 이해 할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이 했던 말들을 종합하여보면, "노무현의 종북역적질은 그의 붉은 사상에서 나온 것!" - 그렇고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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