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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헌장화 작성일13-06-26 00:44 조회3,61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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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은 올바르게 정리될 것입니다.
다만, 급반전을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힘없는 여대통령께서 오늘 저녁에 선전포고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국민들의 지지를 듬뿍받아서,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한 후
우리가 바라는 -정의-가 하나씩 실현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박사님과 비바람, 만토스님의 말씀에 격한 공감을 하는 후배 국민으로서
존경을 표하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할것임을 맹세합니다.
다만, 급반전을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힘없는 여대통령께서 오늘 저녁에 선전포고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국민들의 지지를 듬뿍받아서,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한 후
우리가 바라는 -정의-가 하나씩 실현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박사님과 비바람, 만토스님의 말씀에 격한 공감을 하는 후배 국민으로서
존경을 표하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할것임을 맹세합니다.
댓글목록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힘없는 여대통령?
작년 대선때에 윤칼세께서 속세에 계실 적에 이런 말씀을 하셨죠.
"아직도 박근혜 후보를 나약한 여성으로 생각하는 者들이....??"
헌장화님의 댓글
헌장화 작성일
전신에 전이된 암조직을 가진 환자에게서, 암세포만을 분리해 내는 작업이 얼마나 어려울지..
사회에는 자신도 모르게, 좌우이념이 뒤 섞여있는 교집합의 사람들이 무수히 많아서
급하게 잘못 수술을 하다간, 정상조직과 함께, 치료할 환자가 죽어갈 것입니다.
적들의 숫자와 범위가 너무 많습니다. 박대통령이 나약하다는 말은 아니고,
아직은 칼같은 결단을 내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국민들의 지지를 듬뿍받아서,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한 후...."
"..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또한 최선을 다할것임을 맹세합니다"
누구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