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아! 大韓民國에 솔직하게 고백해라!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하기로 한 것에 대해 “대통령기록물이 아닌 것으로 다루는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래 법을 좋아하는 놈은 재판하다 망한다. 법을 그렇게 잘 알았다면 당시에 노무현-김정일 회담의 내용과 절차를 정신차리고 합법적으로 했어야 되었다.

문재인은 국정원이 녹취록을 만든 것에 대해 보존 위치에 상관없이 대통령기록물이라고 주장하나 국민은 절차보다도 내용을 중시한다. 법적 절차를 따지기 전에 내용을 따져라. 즉 노무현이가 한 말이 大韓民國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인가를 솔직하게 고백해야 한다. 대통령기록물인가 아닌가를 따지다가 대한민국이 망하고 나면 어디 가서 따질래.

문재인은 차기 야권 대통령후보로 유력해 보이는 모양인데 솔직하게 잘 못했다고 고백하고 새출발 해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제라도 “祖國 大韓民國을 위하여 초개(草芥)처럼 목숨을 바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 좋다.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처럼! 그때 大韓民國 국민은 문재인 너를 용서할지 모른다.

추천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