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명박 정권을 역적들의 패거리라는 말을 한다.
다시말해서 북한 김정일은 왕인데
왕에게 반역을 하는 무리하는 말이다.
이게 참 궁금하다.
북한은 언제부터 대한민국을 신하(졸개)의 나라라고
여기고 있었는가?
신하의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북한에 반역을 꾀하는 무리?
참으로 괴기하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을 신하라고 생각하였을까?
답은 뻔하다.
김대중이와 노무현 정권 10년을 신하로 여기고
있었다.
돈 가져다 상납하고...
빨갱이 사상을 가진 두 사람의 대통령시절...
10년동안 북한의 시녀노릇을 해왔으니
북한은 당연히 대한민국을 신하의 나라라고 여겨
왔는데...
이명박 정권이 호락호락하지 않자...
반역을 꾀하는 역적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히 이 사실을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까지는
역도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들에게는 역도 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5명의 대통령은 북한 김일성 부자의 신하로 인정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 이 두사람을 북한에서는
신하, 즉 부하라고 여기고 있었다는 말이다.
부하의 나라라고 여기고 있었던 대한민국이
김대중, 노모현이 처럼 고분고분하지 않자
역적이라고 하는것이다.
역적이 아닌자는 누구인가?
바로 김대중이와 노무현이라는 이야기다.
다시말하면 김대중과 노무현이는 북한과 같은
무리였고, 김일성 부자의 졸개였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 2명의 인간 때문에
10년동안 북한의 졸개 생활을 해왔다는 결론이다.
역도, 역적패당이라는 북한의 말투에서
너무나도 분명히 알게되었다.
이승만,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은
북한 김일성 부자의 졸개가 아니었고,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한의 졸개였다라고
북한은 보도(뉴스)를 통하여 공공연하게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언급하면 이명박 역도, 역적패당이라는
문구에서 너무나 분명히 알게되었다.
명백한 증거이며,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