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남침과 5.18광주 폭동은 동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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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3-06-24 11:40 조회3,1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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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폭동은 동급 입니다1
북한은
6.25가 북침이라고 주장하고
전라는
5.18이 민주투쟁이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북한과 호남공화국은 서로 혈맹이나 같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포기선언과 실천을 5.18세력들은 바라지 않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포기 실천은
양자가 공멸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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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시
북한의 핵무기 포기 실천를 바라지 않습니다
북한의 멸망은
중국 대륙의 분열이란 결과를 예상하기때문입니다
중국의 국방 기본 정책은 북한을 사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아시아 진출을 막아야 하고
중국대륙의 분렬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독일의 통일은
쏘련연방의 해체의 결과물입니다
한반도의 통일의 지름길은
중국대륙의 분렬.분활에서 찾아야 합니다
북한의 핵무기와
호남공화국의 5.18 폭동은 그들의 생명줄이기 때문입니다
- 전 야 -
ps.
미군의 남한에서
핵무기와 병력 철수는
북한과 5.18 호남공화국이 바라는 적화통일의 지름길 입니다 !
새누리당 의원들도
미군의 철수 문제에는 관심 없고
오직 3년후 총선과 대선에서 자신을 부각 시킬 언사와
정치활동만 하고 있을 뿐이라고 판단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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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KBS 보도 등에 따르면 문 후보자는 자신이 장로로 있는 서울 온누리교회의 특별강연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고, 이 발언이 확인되면서 예비 총리로서의 역사관에 대한 논란을 예고했다.
문 후보자는 지난 2011년 강연에서 "하나님은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식민지로 만들었습니까, 라고 우리가 항의할 수 있겠지, 속으로"라며 "아까 말했듯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희들은 이조 500년 허송세월을 보낸 민족이다. 너희들은 시련이 필요하다"고 식민지배의 당위론을 주장했다.
같은 강연에서 문 후보자는 남북 분단에 대해서도 "남북 분단을 만들게 주셨어. 저는 지금와서 보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당시 우리 체질로 봤을 때 한국한테 온전한 독립을 주셨으면 우리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문 후보자는 이듬해 강연에서는 제주 4·3 민주항쟁을 '폭동'으로 규정했다. 그는 "제주도 4·3 폭동사태라는게 있어서…"라며 "공산주의자들이 거기서 반란을 일으켰어요"라고 말했다.
또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해서는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받아와 가지고 경제개발할 수 있었던 것이에요"라며 "지금 우리보다 일본이 점점 사그라지잖아요. 그럼 일본의 지정학이 아주 축복의 지정학으로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거란 말이에요"라는 언급까지 했다.
아울러 "조선민족의 상징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게으른 거야.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것 이게 우리 민족의 DNA로 남아있었던 거야"라고 말했다.
해방에 대해서는 "어느 날 갑자기 뜻밖에 갑자기 하나님께서 해방을 주신 거에요. 미국한테 일본이 패배했기 때문에 우리한테 거저 해방을 갖다 준거에요"라고 해석했다.
문 후보자는 해방운동을 하다 친일로 돌아선 윤치호에 대해서도 "이 사람은 끝까지 믿음을 배반하진 않았어요. 비록 친일은 했지만은 나중에, 기독교를 끝까지 가지고서 죽은 사람"이라며 "이 사람 영어로 일기를 쓰는 사람이에요. 1891∼1892년 그때. 그러니 우리는 다 가서 죽어야죠. 우리는 사실 다 죽어야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