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과 점유권 분간 못하냐는 발언이야말로 노무현에겐 모욕적인 얘기인데요?
사실, 시험공부할 적에 헌법 과목을 가장 어려워했다고 합니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13-06-22 12:32

실업자 생활로 백수노릇하면서 사법고시 공부하는 한심한 체제는 없애야 합니다.

기생충같은 존재들이 수년간 아버지,어머니,형제들 피빨아 먹고,겨우 달달 외운 글나부랭이로
판검사 되서도 국가의 녹을 먹으면서 북의 공산독재 정권에 유리한 판결과 구형을 때리니,
이게 인간이 아니라 좀비라 해야 맞습니다.

그 때 그자리에서는 참 잘 한다고 그랬겠지요. 전두환 대통령 앞에서 명패던지듯이 자기이름을 저렇게 던지고 나니 지금 죽어서 무슨 영광을 얻는고? 그가 그렇게도 용감할 수 있었던 뿌리는 무엇이었던가요?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13-06-22 12:50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622/56035553/1

노무현이 저지른 반역질,이 글 밑에 단 댓글들 보면,이 글을 보고도
노무현 편을 들면서 병신삽질하는 년놈들 많습니다.

이것들은 대갈통에 뇌는 뭐하러 넣고 다니는 것인지?

이런 반역질을 알고도 거리에서 노사모 년놈들이 버젓히 추모행사를 열고,
이런 추모행사를 하도록 방치하는 대한민국 경찰들 머리통안에는 도대체 뇌가 들어있기는 한 것입니까?

그리고 이런 년놈들 보면서 화가 나지 않는 국민들은 국가관이란 게 그 대갈통에
들어 있기는 한 것인지요?

그런 뇌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머리 달고 다니면서 뭐하러 밥을 처먹는지요?

대한민국의 백성들, 요상한 족속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