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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날조 왜곡 사례 확인하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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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6-22 14:39 조회3,24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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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일은 일요일 입니다. 일요일에 등교한다는 핑계로 공수부대에게 먼저 시비를 걸어 부상자를 만들어 난폭한 반응을 유발하였습니다. 추측이 아니라 바로 다음 단계를 보면 압니다.

자신들이 돌맹이를 던져 부동자세로 돌맹이를 맞는 군인들은 당연히 맞아야 하는 것이고, 자신들이 맞으면 안되는 것에서 부터 518은 출발을 합니다.

이 시간에는 아무도 죽지 않았음에도 바로 유언비어를 살포하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계획적입니까

첫날 한명도 죽지 않았는데도 저렇게 왜곡을 해대니, 누가 민주화운동이라고 믿을까

폭력을 행사하고 바로 방화로 이어지면서, 드디어 연대생 300명 고대생 300명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유언비어가 살포되기 시작합니다

밤이 되면서 군중들이 흥분하기 쉬워지자 조직적 유언비어가 살포되면서 폭동으로 유도를 하기 시작합니다. 

<결론> 

이 얼마나 치밀하고 계획적인 준비를 해놓고, 518을 일으켰는지 눈으로 보시고 확인을 하세요.

연고대생 600명도 사전에 다 미리 미리 준비해둔 작전의 일환이었음을 알수가 있답니다.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거참, 글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네요. 1편은 여기까지로 끝내렵니다.

회원여러분, 첫날 자료는 아주 중요한 자료입니다. 사태가 진행되지도 않았음에도 미리 미리 다 각본을 준비해서, 부마사태를 참고해서, 시위 첫날에 공수부대의 폭력을 유도해서, 대규모 폭력시위를 성공시킵니다.

이러한 성공은 그 동안 대한민국 각종시위에서 본적이 없는 기발한 유언비어가 기폭제였음을 이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우발적이 아니라, 계획적이었다는 것이 추후에 518 선전을 해대는 자료로 얼마든지 입증이 됩니다.

그리고, 518일 이미 300명 단위의 시위대가 출현하고 있음도 주목을 해야 합니다. 

이들이 나중에 연고대생 600명으로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는 겁니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북과 관련이 있었다는 것은 CIA에서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조선닷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21/2013062102431.html?news_Head1

// 대다수 CIA 보고문은 내용 중 절반 정도가 삭제돼 있다. 기밀해제된 CIA 문건의 일반적인 특성이지만, 일부 지워진 부분의 경우 문단이 아닌 문장 일부분이 잘려 나가 의혹을 더욱 증폭시킨다. 특히 정치적으로 민감하거나 북한과 관련한 내용은 통째로 지워졌다.  //

--->  <특히 정치적으로 민감하거나 북한과 관련한 내용은 통째로 지워졌다.>

아마도 한국 정부의 공식 발표내용과는 어긋나는 내용을 삭제한 것이 아닐까 짐작된다.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일요일날 등교한다는 자체가 이미 다 각본에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 어느 대학도 일요일날 등교하지 않았고, 대한민국 어느 도시의 어느대학도 이날 시위가 없었습니다.

일요일날 등교를 시도해서 부동자세로 투석을 당하고 있는 공수부대원에게 악랄하게 부상을 입혀놓고, 덤테기를 씌우는 것 자체가 이미 의도적이고, 바로 자신들이 자행하는 폭력과 방화는 단 한줄도 한차례도 언급하지 않고, 매맞고 분풀이하는 공수부대의 대응만 되풀이 부풀리기로 선전해대는 자체를 우리는 유심히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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