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날조 왜곡 사례 확인하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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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6-22 20:31 조회3,2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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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렇게 공수부대가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만 의도적으로 골라서 선전을 합니다.
모두들 쉬는 일요일, 경비중인 공수부대원들 조차 일요일날 학생들이 등교한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는 그 헛점을 그대로 찔러서, 일요일날 근무를 서는 공수부대원들의 저조적인 기분을 파악해 놓고는 기습적인 투석으로 공수부대원을 피떡으로 만들어 놓고는, 이런 행위는 싹 빼놓고 평화적인 시위를 하는 대학생을 무차별 폭행, 등교하는 대학생을 무차별 폭행이라는 선전을 늘어 놓습니다.
( 참고로 6.25도 일요일날 전격적으로 발발 되었음을 기억하세요.)
그리고는 꼭 이런 사진을 양념으로 끼어 넣습니다. 마치 공수부대가 이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였다는 것처럼 보이도록 의도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나 이 사진들은 진압군 재진입시 벌어진 공식적인 시가전 사진입니다. 공수부대의 시위진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진들 입니다.
이사진도 꼭 올려 놓습니다. 이 시신들에서 카빈탄환이 적출되었다는 사실은 추후에 확인이 되었는바,
바로 20일 연고대생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의심되지만, 공수부대가 죽인것으로 지금까지 선전되어 왔습니다.
이런식으로 전후사정을 설명없이 무조건 공수부대원들이 마구잡이로 다 때려 죽인 것으로 의도적으로 선전을 하는 것은 이미 모략을 떠나서 처음부터 계획적인 비정규전 군사작전의 냄새를 풍기고 있는 겁니다.
공수부대원들이 저렇게 진압하기 이전에 대학교가 수업을 하지 않는 일요일 시비조 등교를 핑계로 먼저 공수부대원들에게 폭력을 자행하고, 보복폭행을 유도해서 그 다음에는 한국에서 단 한차례 겪어보지 않은 유언비어로 폭동을 유도한 사실을 회원님들께서는 잘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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